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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 좋아하는 크레를 넘어, 조합을 고민한다
좋아하는 크레를 넘어, 조합을 고민한다 — MIDA가 페어링을 바라보는 방식 크레를 좋아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예쁜 아이들을 더 많이 만나고 싶어집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그랬습니다. 노란색이 맑고 밝은 크림시클 릴리를 보고 마음을 빼앗겼고, 언젠가는 저도 그런 아이를 직접 브리딩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브리딩을 시작하려고
[미다] 크레를 좋아하다, 브리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크레를 좋아하다 보니, 브리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MIDA가 시작된 이야기 다들 비슷하시겠지요? 처음부터 브리딩을 하려고 크레스티드게코를 키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처음 크레를 데려오게 된 계기는 아들이었습니다. 아이가 크레를 키우고 싶다고 해서 릴리화이트 한 마리를 데려온 것이 시작이었어요. 바로 이 아이가 제 첫 개체 입니다. 그런데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