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크레는 잠을 안 자요
안녕하세요.
대전 / 세종 / 청주 / 당진 / 천안 중
파충류샵 대전 디어렙입니다.
오늘은 크레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한 번쯤 깜짝 놀라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우리 크레가 눈을 핥아요”
“혀로 눈을 닦는 게 정상인가요?”
“눈이 아픈 건 아닌가요?”
처음 보시면 많이 당황하시는데
오늘 디어렙 기준으로
크레스티드 게코의 눈 구조에 대해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 크레스티드 게코는 눈꺼풀이 없습니다
사람은 눈꺼풀이 있어서
👉 눈을 깜빡이며 수분을 공급하고
👉 이물질을 자연스럽게 제거합니다.
하지만 크레스티드 게코는
👉 눈꺼풀이 없습니다.
눈을 깜빡이지 못하는 구조입니다.
대신 눈 표면은
투명한 막(안경 비늘)으로 덮여 있어
눈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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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눈은 어떻게 관리할까요?
눈꺼풀이 없으니
스스로 눈을 깜빡여 수분을 공급하거나
이물질을 제거하는 게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크레가 선택한 방법이
👉 혀로 눈을 핥는 것입니다.
✔️ 눈 표면의 수분 보충
✔️ 눈에 묻은 이물질 제거
이 두 가지를
혀 하나로 해결합니다.
처음 보시면 신기하고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 완전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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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핥는다면 확인해볼 것
평소보다 눈을 자주 핥는다면
한 번쯤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습도가 너무 낮은 건 아닌지
눈꺼풀이 없는 구조상
습도가 낮으면 눈이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권장 습도는 60~80%.
사육장이 너무 건조한 환경이라면
눈을 핥는 빈도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 눈 주변에 이물질이 있는 건 아닌지
사육장 내 먼지나 기질 조각이
눈에 들어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눈 주변이 부어 있거나
분비물이 있다면
단순한 이물질이 아닐 수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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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피 후 눈 확인도 중요합니다
탈피 잔여물이
눈 주변에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 눈을 감싸듯 껍질이 남아 있거나
👉 눈이 뿌옇게 보일 수 있습니다.
억지로 제거하려 하면
눈 표면에 손상을 줄 수 있으니
습도를 높여 부드럽게 만든 뒤
2~3일 뒤에도 제거 되지 않는
탈피 잔여물이라면
조심스럽게 제거
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된다면
👉 파충류 전문 수의사에게 가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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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리
✔️ 크레스티드 게코는 눈꺼풀이 없는 구조
✔️ 혀로 눈을 핥는 건 완전히 정상적인 행동
✔️ 수분 보충 + 이물질 제거를 혀로 해결
✔️ 자주 핥는다면 습도와 눈 상태 확인
✔️ 탈피 후 눈 주변 탈피 잔여물 체크
크레가 혀로 눈을 핥는 모습
처음에는 신기하지만
알고 나면 오히려
👉 얼마나 영리하게 적응한 구조인지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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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디어렙에서는
“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육 정보”
계속 쉽게 정리해서 남겨보겠습니다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