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티드게코 사육장 위치
안녕하세요.
대전 / 세종 / 청주 / 당진 / 천안 중
파충류샵 대전 디어렙입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많이 놓치시는 부분입니다.
“사육장 어디에 두면 좋을까요?”
“창가 옆에 두면 좋을까요?”
“에어컨 바로 아래인데 시원해서 괜찮지 않나요?”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이 고민하시는 부분이
바로 사육장 위치 선정입니다.
잘못된 위치 하나가
온도, 습도, 스트레스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오늘 디어렙 기준으로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 피해야 하는 위치
📌 1. 직사광선과 외풍이 심한 창가 옆
햇빛이 잘 드는 창가는
사람 눈에는 쾌적해 보이지만
크레에게는 전혀 다른 이야기입니다.
직사광선이 사육장에 직접 닿으면
내부 온도가 급격하게 올라갈 수 있고
크레스티드 게코에게 온도 스트레스는
생각보다 훨씬 치명적입니다.
또한 창가는 외풍이 심한 경우가 많아
온도와 습도가 불안정해지기 쉽습니다.
👉 밝고 따뜻해 보여도
크레에게는 좋지 않은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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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스피커 소리와 진동이 심한 곳 옆
크레스티드 게코는
소리와 진동에 민감한 동물입니다.
TV 스피커, 서브우퍼, 게임기 등
지속적인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는 곳 옆에
사육장을 두면
개체가 만성 스트레스 상태에 놓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 식욕 저하
👉 탈피 불량
👉 활동량 감소
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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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에어컨 바람이 직접 닿는 곳
여름철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에어컨 직풍은
사육장 내부 온도를 급격하게 낮추고
건조한 바람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면서
습도까지 함께 떨어뜨립니다.
✔️ 온도 급변
✔️ 습도 저하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환경은
크레에게 상당한 부담입니다.
에어컨은 실내 온도를 전체적으로 맞추는 용도로 사용하시고
직풍이 사육장에 닿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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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하는 위치
📌 1. 조용한 곳
사람의 왕래가 잦거나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곳보다는
비교적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이 좋습니다.
크레가 스트레스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사육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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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곳
크레스티드 게코에게
가장 중요한 환경 요소 중 하나가
온도의 안정성입니다.
낮과 밤, 계절에 따라
온도 변화폭이 크지 않은 실내 공간이 이상적입니다.
추천 온도는 24~26℃.
✔️ 여름 = 에어컨으로 실내 온도 유지
✔️ 겨울 = 보일러로 실내 온도 유지
이 방식이 가장 안정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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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상 정도 되는 높이
사육장은 바닥에 직접 두는 것보다
책상이나 선반 위 정도의 높이가 좋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겨울철 보일러를 가동할 때
바닥 온도는 실내 공기보다
훨씬 높게 올라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육장이 바닥에 있으면
그 열기가 그대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 과열과 탈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적당한 높이에 올려두는 것만으로도
온도 관리가 훨씬 안정적으로 됩니다.
📌정리
❌ 창가 직사광선 / 외풍 심한 곳
❌ 스피커 / 진동 심한 곳 옆
❌ 에어컨 직풍 닿는 곳
✔️ 조용하고 안정적인 공간
✔️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실내
✔️ 바닥보다 책상 높이 정도
사육장 위치 하나로
크레의 스트레스와 건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처음 세팅할 때 한 번만 잘 잡아두면
이후 관리가 훨씬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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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디어렙에서는
“왜 이런 것이 중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사육 정보”
계속 쉽게 정리해서 남겨보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