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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정슈달
    화정슈달Hatchling
    8일 전

    슬픈 소식(약혐) 오늘 아침, 인큐를 열었다. 8월 18일자 베이비 한 마리가 해칭되어 있었다. 다른 알통도…

    슬픈 소식(약혐) 오늘 아침, 인큐를 열었다. 8월 18일자 베이비 한 마리가 해칭되어 있었다. 다른 알통도 살피던 중이었다. 입만 쏙 나와 있었다.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동시에 불안했다. 커팅을 진행했다. 불안은 틀리지 않았다. 익사였고, 미숙아였다. 이런 일이 생기면 화살은 늘 나를 향한다. 온도였을까. 습도였을까. 커팅을 더 일찍 해줬어야 했을까. 살릴수는 없었을까. 답은 없다. 다른 암컷의 알이지만, 같은 날 받은 아이는 건강하게 태어났다. 이름은 '자갈치'로 지었다. 같은 날 받은 알이었다. 하나는 가고, 하나는 왔다. 크레별로 간 아이야. 거기서나마 편안하길. 자갈치야.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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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정슈달's 피딩의 정석

    오늘은 저만의 피딩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마약손, 먹이는 양, 일주일에 몇 번 급여와 같이 기초적으로 알아야할 정보는 크레박스, 수염농장 채널 등 유튜브를 참고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일반론을 제외한 저만의 노하우를 알려드리려는 글이니 선택적으로 "오! 이거 해볼까?"만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분량이 많으니! 바로 레쓰기릿!! 1. 슈푸는 무조건 꾸덕하게 (먹이 붙임 안 된 베이비는 조금 묽게) 꾸덕하게 하면 장점이, 똑같이 세 입을 먹어도 그 안에 영양소가 더 많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해 물배가 안 차죠. 영양소를 풍부하게 섭취한 크레가 당연히 건강하겠죠? 추가로! 피딩하다 바닥에 질질 흘리지 않고, 크레 몸에도 잘 안 묻습니다. 그럼 어느 정도 꾸덕해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슈푸를 통에 덜고 슈푸 1 : 물 1 비율로 맞춥니다. 그러면 100% 떡처럼 찐득찐득해서 '이걸 먹여도 되나?' 싶은 점도일 텐데요. 이때 분무기로 살짝살짝 뿌려가며 저어줍니다. 젓는 건 미세한 덩어리가 없을 정도까지. 숟가락으로 퍼서 45도 정도 기울였을 때, 살짝 흘러내릴 정도입니다. 1) 물 과다 예시 숟가락으로 퍼기만 했는데 옆으로 흐름 크레가 입에 넣었을 때 사방으로 튐 2) 물 부족 예시 45도 기울였는데 슈푸가 안 움직임 덩어리가 져서 다 안 녹음 지금까지 케첩 농도로 하셨던 분이라면 "물 살짝 더 넣어야 하나!?" 정도에서 멈추고 피딩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1달 지나지 않은 베이비한테는 비추합니다. 그런 케이스는 없었지만 혹여나 기도가 막힐 수도 있고, 꾸덕한 건 묽은 것에 비해 먹이 반응이 떨어지거든요. 해칭~1달 베이비들은 케첩 농도를 추천드립니다. 황금 꾸덕 비율만 알아도 슈푸 주는 게 훨씬 편해집니다. 2. 사냥 본능을 일깨워라 크레가 야행성이라는 건 다 아실 겁니다. 한번 상상해봅시다. 새벽 3시에 자고 있는 나를 깨워서 존맛탱 교촌 허니콤보를 입 앞에 가져다준다면? 비몽사몽하며 치킨이니까 먹어보긴 하겠지만, 점심에 먹는 후참잘보다 우걱우걱 잘 먹기는 힘들겠죠. 그래서 저는 오후 8시 ~ 자정 에 피딩합니다. 3. 주사기 대신 실리콘 숟가락 저는 실리콘 숟가락으로 피딩합니다. 크레에게 귀뚜라미 사냥처럼 슈푸도 먹이게 하기 위함인데요. 한번 사냥하듯이 붙임해놓으면 뚜껑 여는 순간, 냄새만 맡으면 실리콘 숟가락으로 돌진합니다. 이게 좋은 점이 크레가 먹고 싶은 양만 먹는다 는 겁니다. 저도 초창기엔 주사기로 짜서 입 옆에 짜주는 방식을 썼는데요. 이러면 크레 특성상 입 주변에 이물질이 있으면 닦으려는 습성이 있어서 계속 먹더라구요. * 주사기로도 가능하지만 주사기는 앞이 딱딱하고 앞에 물렁한걸 달아도 나오는 양이 적어 숫가락으로 하고 있습니다. 4. 안 먹으면 과감히 스킵 잘 먹던 아이가 오늘 갑자기 입질을 안 한다? 저는 두세 번 코나 입에서 흔들다가 안 먹으면 과감히 스킵합니다. 식사가 갑자기 안 땡기는 날, 다들 있지 않나요? 제 상상엔 크레도 탈피가 임박한 날이라든지 호르몬이 날뛰는 날이라든지, 식욕이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런 날은 과감히 스킵하고 다음 피딩 때 유심히 봅니다. 그러면 대부분 지난번 못 먹은 양까지 허겁지겁 입에 넣더라구요. 이러는 편이 피딩 시간도 훨씬 줄고, 무엇보다 크레 친화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5. 향기로운 슈푸 배합 5:5 이쯤 되면 '슈푸 뭐 쓰는지'가 궁금하실 텐데요. (저도 초반에 제가 좋아하는 브리더의 슈푸 조합이 궁금했거든요) 정착했다고 할 순 없지만, 10종류 이상 슈푸 유목민을 거쳐 현재 배합은 이겁니다. 판게아 수박 5 : 바이탈밀 크리켓 5 저 브랜드의 슈푸 및 조합을 추천드리는 건 아닙니다. 제가 이렇게 배합한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1) 판게아 수박은 제가 맡아봐도 향이 좋습니다 "너가 향 좋아서 뭐 어쩌라고!?" 하실 수 있는데요 ㅎㅎㅎ;; 제가 사냥하듯 슈푸 주는 방법에서 향은 생각보다 중요합니다. 향이 퍼지고 먹음직스러워야 크레가 달려들거든요. 판게아 수박이 아니어도 되지만, 과일향 나는 슈푸를 섞는 건 매우 추천드립니다. 2) 바이탈밀 크리켓은 조단백질 때문입니다 많이 쓰이는 슈푸는 아닌데요. 이걸 섞는 이유는 제가 집에서 귀뚜라미를 못 키우기 때문입니다. 집에 돌 지나지 않은 쌍둥이가 있고, 크레 처음 키울 때 약속한 부분이라 충식이 힘든 환경입니다. (참고) 다만 냉동 귀뚜리는 시판 제품을 사서 냉동실에 두고 가끔 급여합니다. 슈푸를 너무 안 먹어서 작거나, 슈푸 권태기로 3회 이상 거의 입에도 안 대는 아이들만요. 1차 귀뚜리 급여 2차 귀뚜리 + 슈푸 이런 식으로 다시 슈푸로 돌아오게 하려는 부득이한 케이스에만 진행하고, 슈푸로 돌아오면 귀뚜리 급여는 멈춥니다. 다시 돌아와서, 바이탈밀 크리켓은 귀뚜라미를 먹이는 가장 큰 이유인 조단백질 함량이 47.0% 이상 입니다. 바이탈밀 인섹트 23.0% 이상 바이탈밀 후르츠 20.0% 이상 판게아 인섹트 20% 이상 판게아 브리딩 포뮬러 21% 이상 비교해보면 약 2배 이상인 걸 알 수 있습니다. 물론 살아있는 귀뚜리보다야 못하겠지만 숫자상 유리한 점이 있으니 채택하고 있고, 정확한 트래킹 데이터는 아직 없지만 피들에서 동일 개월 수 개체와 비교했을 때 밀린 적은 지금까지 없었습니다. 6. 자율 급여할 땐 분무 금지 저는 30g 이상 성체 사이즈에 진입하면 핸드피딩에서 자율로 전환합니다. 자율은 편한 게 장점이고, 핸드피딩보다 덜 먹는 게 단점이죠. (그래서 1번에서 꾸덕을 강조했습니다. 베이비 때 영양이 부족하면 성체까지 크는 속도도 더디고 최종 크기도 작아지거든요. 성체 전까지는 핸드피딩으로 영양을 채워주는 걸 지향합니다) 그럼 자율의 단점을 어떻게 극복하느냐. 제가 고안한 방법은 이겁니다. 오전에 분무 → 그날 저녁 슈푸 자율 그릇 투입 → 다음 날 오전에 분무 보통은 초저녁에 분무하고 자율 그릇을 넣거나, 그릇 넣으면서 분무하실 텐데요. 저는 이 과정을 생략합니다. "물 대신 슈푸 먹어랏!" 전략 이죠. 다시 상상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번엔 배경이 군대입니다. 행군을 시작했는데 목이 너무 마릅니다. 근데 석회 가득 낀, 언제 보급받았는지 모를 수통에밖에 물이 없네요. 아무리 목이 말라도 저걸 마시면 화장실에서 배에 있는 모든 걸 쏟아낼 것 같습니다. 그렇게 참다 참다 식사 시간이 됐는데, 럭키비키! 평양냉면이 나왔습니다 ^_^ 그러면 평소에 평냉 극혐하던 저라도 목이 너무 마르니 허겁지겁 국물까지 싹싹 비우지 않을까요? (픽션 주의! 실제로는 석회 수통 물도 다 마셨고 냉면이라는 사치재는 안 나왔네요 ㅠ) 다시 돌아와서, 확실히 분무를 안 해주니 목이 말라서 먹었는지 모르겠지만 그 전보다 확실히 잘 먹는 것 같아 추천드리는 방법입니다! 대신 자율용 슈푸는 케첩 농도보다 묽게 해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목마른 크레들이 물 대신 먹기도 하고, 제일 중요한 건 시간이 지날수록 슈푸가 물기를 빨아들이는 건지 증발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아침에 보면 말라 있거든요. 7. 최종 피딩 순서 1) 1달 넘은 먹이 붙임된 베이비 ~ 준성체 → 제일 꾸덕하게 줘야 하는 아이들 먼저 2) 1달 안 된, 먹이 붙임 안 된 베이비 → 1)에서 주던 슈푸에 분무기로 살짝살짝 물을 첨가해 약간 묽게 만들어 피딩 3) 성체 자율 → 2)에 물을 더 넣어 스프 정도 농도로 만든 뒤 슈푸 그릇에 넣고 마무리 8. 마치며 D+273 쌍둥이 이유식도 매일 먹이고 있습니다 ㅎㅎㅎ 크레 슈달 101마리 피딩하면서 부딪쳐가며 익힌 노하우이니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질문 있으시거나 자신만의 피딩 노하우 있으시다면 댓글 부탁드려요! 저도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 이만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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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5댓글 3

    화정슈달이 쌍판떼기를 공개하는 이유

    다들 가을 꽃놀이 다녀오셨나요? :) 저는 비가 잔뜩 온 뒤에 260일 된 남매 쌍둥이들 데리고 근교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_^ 오늘은 얼공도 하고 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너가 뭔데, 왜? 파충류 커뮤니티에 얼굴을 공개하는가?" 사실 매번 망설였던 부분이고, 굳이 공개 안 하는 편이 심적으로 편합니다. 다만 피들을 통해 저에게 분양받으실 때, 적게는 3만원 많게는 몇십만원까지 지출하십니다. 최소 금액인 ‘3만원'도 제가 생각하는 가치는 무궁무진 합니다. 기분이 우울해서 만원에 4캔 수입 맥주 사고, 집 근처 후참잘 가서 반반 무 많이 포장해와서 얼큰하게 배 터지게 먹고, 가을바람 맞으며 아이스크림 무인가게 가서 구구크러스트 콘 하나 먹어도 되는 금액이구요. 오늘 특별한 날도 아닌데 기분 내고 싶어서 퇴근 길, 장미 한 송이 사고 조각 케익 사서 들어가도 남는 금액이구요. 그 모든 걸 포기하고 저의 개체를 선택해주신 거니까요. 그래서인지 결제하실 때의 망설임이 채팅으로 느껴졌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 사람한테 괜히 결제했다가 “돈 떼이면 어떡하지?” (물론 피들 결제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시면 이럴 일은 없습니다) “분양 받았는데 몇개월 후에 잠수타면 어떡하지?” 역지사지로, 저도 불과 1년 전에 한창 분양받으러 다닐 때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방구석 브리더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어도, 유튜브에 출연하시고 얼굴 걸고 당당히 샵을 운영하시는 분께 기꺼이 더 지불했던 제가 스쳐갔습니다. !!그래서!! 예비 입양자 분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신뢰를 드리기위해 고민 끝에 결정한 얼.공. 이오니… 못 생겼다고 돌을 던지지는 마십시오...ㅎㅎㅎ…. (우리 둥이들은 이쁘잖아요 >_<) 저는 '돈'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첫 직업에 있는데요. 저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플랜트 세일즈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플랜트는 쉽게 말해 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I생성) 신규 플랜트 견적을 내는 게 주 업무였는데, 27살 갓 졸업한 대학생이 뭘 알아서 견적을 내겠습니까? 그래서 거제도로 끌려가 1년 6개월간 건설 현장에서 프로젝트 및 공사 관리를 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철판떼기는 몇 t(두께) 쓰는지, 몇 ton 쓰는지 아연 도금으로 할지 SUS로 할지 크레인 하루 사용 금액은 얼마인지 용접공 하루 일당은 얼마고 며칠 걸릴 작업인지 그렇게 하다 보니 흔한 말로 겐또가 잡히더군요. 무슨 공사를 하려면 며칠이 걸리고 얼만큼의 자재가 필요하겠구나. 그걸 알아야 최종 견적이 나오고, 그 견적으로 비딩(입찰)하면 거기서 수주의 당락이 정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액 하나하나에 논리가 필요했고, 돈 크기 하나하나를 민감하게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찰제가 아닌 크레 가격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 논리대로라면 A개체가 B개체보다 저렴해야 하는데, 오히려 A개체가 몇십 배 비싼 경우도 흔했구요. 그래서 적어도 제 개체를 보실때 만큼은 그런 의문을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간략히 설명드리면, 슈퍼달마시안 평가 기준표를 만들어두고 별점으로 평가합니다. 별 개수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조차도 그날의 컨디션이나 제가 선호하는 요소에 따라 달라지는 휴먼 에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기준 없이 매번 독립적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 보단, 가설을 세우고 거기 맞춰 100번, 아니 1000번 진행할 때마다 레퍼런스가 쌓이고 경험이 성숙해지면서 제 나름의 가격 책정 기준이 정확도 99.999999%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아는 선에서 아무도 안 했던 프로세스라 매우 피곤하고 번거로운 과정입니다... ㅠ) 이 프로세스는 아직 농익지 않았기에 감안하여 최대한 저렴하고 엄격하게 책정하려 애쓰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본업이 있습니다. 슈달 축양과 브리딩은 제 취미인 동시에 자기만족의 영역이구요. 욕심은 나지만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포텐 있어 보인다고 전부 키울 수 없고, 공간이나 시간을 무한정 투입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피들에서 개체 등록 전, 비슷한 체중/성별/퀄리티를 검색하고 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드리고자 매번 시도중에 있습니다. 사실 쌍둥이 키우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크레가 너무 좋고 재밌어서 가족들의 희생을 감수하며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요즘은 피들 커뮤니티에 글 쓰는 게 저의 큰 유희입니다 ㅎㅎㅎ 커뮤니티에 파충류 글도 좋지만 다른 글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 용기내어 끄적여봤습니다. 민망하니 저의 최애인 딸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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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9댓글 617일 전

    피들 커뮤에 글 64개 적고 탄탄패드 풀셋 받은 썰. 궁금해서 피들에 작성한 첫 글을 뒤적뒤적 찾아보니 5개월 전이라고 되어 있네요 ㅎㅎㅎ 그 뒤로 1일 1포스팅이 목표였지만 평균 일주일에 3개 정도이니 목표에는 턱없이 모자란 양 ㅠㅠㅠ 그래도 턱걸이 3등으로 피들 운영 측에서 두 손 무겁게 선물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끝내기 아쉬우니... (나만 아쉬운 걸수도...ㅋㅋㅋ) 제 첫 글에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정말 꾸준히 하시고 네임드에 올라가신 분들 보면 리스펙 하게 되네요 😚"** 돌이켜보면 적게나마 꾸준히 글을 쓴 이유는, 제가 뭐 하나 꾸준히 못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영어 공부도 영어 모임 나가서 몇개월 깔짝 AI 어플 결제해서 한달 깔짝 단어 어플 몇 주 깔짝 운동도 집 앞 공원 러닝 날 좋을때 깔짝 배드민턴 청년부 가입해서 몇개월 깔짝 이렇게 뭐든 깔짝깔짝을 30줄 중반까지 하다 보니, 누군가를 처음 만나는 자리에서 "주말에 뭐하세요?" "퇴근하고 뭐하세요?" 질문 받다보면 매번 애매한 답변 이더라구요. 저와 반대로 테니스를 꾸준히 쳐서 벌써 7년째라는 사람, 일본어를 꾸준히 해서 일본 여행 가서 프리토킹이 취미인 사람. 이런 '꾸준함'을 가진 사람이 멋져 보이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ㅎㅎ...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찰나에 피들 커뮤가 만들어진걸 보았고 바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죠. 이제 곧 6개월째네요. 저의 소박한 목표는 앞으로 5년 동안 꾸준히 쓰고 브리딩 하고 입양하시는 분들께 좋은 기억을 드리면서... 40대에는 "5년째 꾸준히 활동하는 아재 브리더" 소리를 듣는거에요 :) 피들 운영 하시는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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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6댓글 39일 전

    에구구... 첨 메이팅하는 느좋♀️ 수컷한테 너무 세게 물려서 자국 난거 보세요😭 그래도 다행인건 능숙한 일황♂️이가 한번에 성공했다는거... 역시 메이팅 머신이야👍🏻 차세대 암컷 느좋♀️아 이쁜 베이비들 마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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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5댓글 119일 전

    와... 오늘 우연히 보는데 복근쪽에 점이 우다다 박힌 아이가 있는거 있죠? 그래서 앞을 봤는데... 조큼 아쉬운 비쥬얼... 그래도 이쁘게 클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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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2댓글 312일 전
    • FEEDLEME운영자
      FEEDLEME
      타니 당황했어요
      8일 전··
    • Feedle우기운영자
      Feedle우기

      ㅠㅠㅠ 명복을 빕니다

      8일 전··
    • zzomily
      zzomilyHatchling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마음 잘 추스르시길 바라겠습니다.

      7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