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리스 ? 벅스킨 ? 똑같은 거 아닌가요?
안녕하십니까, 나이트메어입니다 🌙
오늘은 " 팬텀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까만 아이들 그 중 차콜에게 있어 팬텀이란 형질은 필수불가결적인 존재입니다 .
열성인 팬텀은 형질을 깔끔하게 먹어들어가며, 진한 베이스를 더 진하게 만듭니다.
여기서 패턴리스 & 벅스킨에 대해 헷갈리거나
정확히 잘 모르실 수 있으신 분들도 계시기에
한번 정리해보겠습니다.
패턴리스(Phatternless)
이름에 걸맞게 특정 형질이 돋보이는 게 없이
기본 베이스 색상만 드러나며 한눈에 딱 보기에 깔끔하다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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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킨(Buckskin)
도살 즉, 등에 사슴가죽같이 비슷한 무늬가 나타나서
붙여지게 된 이름입니다.
원래 벅스킨이란
원래 사슴 가죽처럼 황갈색을 띠는 개체를 가리키는 말인데,
요즘에는 그 의미가 넓어져서,
패턴리스 계열 전체를 통칭하는 용어로 쓰이고 있습니다.
베이스 컬러에 따라서도 부르는 이름이 달라지는데요,
다크 베이스는 ‘다크벅’
옐로우 베이스는 ‘골든벅’
여기서 ‘벅’이 바로 ‘벅스킨’의 줄임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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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계열을 브리딩하시다 보면
궁금하신 점이 있으실 겁니다
그 중 하나를 뽑아보았는데요,
Q: 잿빛같이 엄청 색감 좋은 차콜과 와인같이 빨간 레드를 페어하면
엄청 딥하면서도 농후한 색깔이 나오지 않을까요 ?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해보자면,
베이비때는 차콜색감을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추후 성장시, 레드로 자라거나,
또는 다크레드처럼 빠집니다.
그리고 이 페어에서 나온 아이가 성체까지
성장했을 때도, 레드끼가 없다면
눈으로 봤을 때 누가 보더라도
차콜이라면 차콜이라 불러도 되겠지만,
유전에 레드가 50% 들어가 있기에
그 부분은 유의하셔야 된다고 말씀드립니다.
이제 다들 막 올해 시즌 마무리하셔서 결과물들을 보실텐데요,
정말 기대했던 페어에서 실망스러운 아이가 나올 수 있고,
기대조차 못했던 페어에서 예쁜 아이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아이, 저 아이 섞어가며
말도 안되는 브리딩도 해보고 느낀 점은
아무리 부모의 형질이 좋다한들,
1. 개체의 장점을 살려줄 수 있는 브리더의 안목
2. 계획하는 브리딩 방향으로 쌓아온 누대
3. 시너지
이 3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 또한 몇천, 몇만마리를 브리딩하기엔
체력적으로 힘듭니다.
그렇기에 소수 정예그룹으로 브리딩을 돌리며
고정적인 퀄리티를 뽑아내고,
그 중 말도 안되는 아이를 뽑아보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브리딩에 있어 " 하이엔드 "
하이엔드라고 무조건 잘 나오는 건 아니지만,
내가 계획한 브리딩에 있어 재료로 잘 활용만 한다면
그 저점을 높이 올려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뽑고 싶었던 개체의 확률을 높여줄 수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거 같습니다.
그런 말이 있죠
" 해칭 하기 전 후로 크레에 대한 지식의 폭이 달라진다 "
하 지 만
블랙에 대한 궁금증이 많다?
블랙에 대한 갈망이 느껴진다?
차콜을 좋아한다 ?
속성으로 느끼고 싶다 ?
나이트메어와 함께하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