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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EDLEME운영자
      FEEDLEME

      최소 한달은 지난 후 분양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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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구구... 첨 메이팅하는 느좋♀️ 수컷한테 너무 세게 물려서 자국 난거 보세요😭 그래도 다행인건 능숙한 일황♂️이가 한번에 성공했다는거... 역시 메이팅 머신이야👍🏻 차세대 암컷 느좋♀️아 이쁜 베이비들 마니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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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5댓글 12일 전

    이번주도 감사하게도 두아이 입양 보냈습니다😄 화정슈달의 장점이라면... 입문자 단톡방 운영해서 모르는 부분 24시간 and 평생 케어 해드린다는 점 14일 키워보시고 불만족하면 100% 환불 해드린다는 점 건강한 개체와 행복한 기억의 분양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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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1댓글 012일 전

    화정슈달이 쌍판떼기를 공개하는 이유

    다들 가을 꽃놀이 다녀오셨나요? :) 저는 비가 잔뜩 온 뒤에 260일 된 남매 쌍둥이들 데리고 근교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_^ 오늘은 얼공도 하고 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너가 뭔데, 왜? 파충류 커뮤니티에 얼굴을 공개하는가?" 사실 매번 망설였던 부분이고, 굳이 공개 안 하는 편이 심적으로 편합니다. 다만 피들을 통해 저에게 분양받으실 때, 적게는 3만원 많게는 몇십만원까지 지출하십니다. 최소 금액인 ‘3만원'도 제가 생각하는 가치는 무궁무진 합니다. 기분이 우울해서 만원에 4캔 수입 맥주 사고, 집 근처 후참잘 가서 반반 무 많이 포장해와서 얼큰하게 배 터지게 먹고, 가을바람 맞으며 아이스크림 무인가게 가서 구구크러스트 콘 하나 먹어도 되는 금액이구요. 오늘 특별한 날도 아닌데 기분 내고 싶어서 퇴근 길, 장미 한 송이 사고 조각 케익 사서 들어가도 남는 금액이구요. 그 모든 걸 포기하고 저의 개체를 선택해주신 거니까요. 그래서인지 결제하실 때의 망설임이 채팅으로 느껴졌습니다. 얼굴도 모르는 이 사람한테 괜히 결제했다가 “돈 떼이면 어떡하지?” (물론 피들 결제를 정상적으로 이용하시면 이럴 일은 없습니다) “분양 받았는데 몇개월 후에 잠수타면 어떡하지?” 역지사지로, 저도 불과 1년 전에 한창 분양받으러 다닐 때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 같은 방구석 브리더보다 조금 더 비싼 가격이어도, 유튜브에 출연하시고 얼굴 걸고 당당히 샵을 운영하시는 분께 기꺼이 더 지불했던 제가 스쳐갔습니다. !!그래서!! 예비 입양자 분들의 불안감을 덜어드리고 신뢰를 드리기위해 고민 끝에 결정한 얼.공. 이오니… 못 생겼다고 돌을 던지지는 마십시오...ㅎㅎㅎ…. (우리 둥이들은 이쁘잖아요 >_<) 저는 '돈'에 굉장히 예민한 사람입니다. 그 이유는 첫 직업에 있는데요. 저는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플랜트 세일즈 엔지니어로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플랜트는 쉽게 말해 공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AI생성) 신규 플랜트 견적을 내는 게 주 업무였는데, 27살 갓 졸업한 대학생이 뭘 알아서 견적을 내겠습니까? 그래서 거제도로 끌려가 1년 6개월간 건설 현장에서 프로젝트 및 공사 관리를 했습니다. 그때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철판떼기는 몇 t(두께) 쓰는지, 몇 ton 쓰는지 아연 도금으로 할지 SUS로 할지 크레인 하루 사용 금액은 얼마인지 용접공 하루 일당은 얼마고 며칠 걸릴 작업인지 그렇게 하다 보니 흔한 말로 겐또가 잡히더군요. 무슨 공사를 하려면 며칠이 걸리고 얼만큼의 자재가 필요하겠구나. 그걸 알아야 최종 견적이 나오고, 그 견적으로 비딩(입찰)하면 거기서 수주의 당락이 정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금액 하나하나에 논리가 필요했고, 돈 크기 하나하나를 민감하게 다루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찰제가 아닌 크레 가격에 당황스러웠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 논리대로라면 A개체가 B개체보다 저렴해야 하는데, 오히려 A개체가 몇십 배 비싼 경우도 흔했구요. 그래서 적어도 제 개체를 보실때 만큼은 그런 의문을 덜어드리고 싶었습니다. 간략히 설명드리면, 슈퍼달마시안 평가 기준표를 만들어두고 별점으로 평가합니다. 별 개수에 따라 가격이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물론 이조차도 그날의 컨디션이나 제가 선호하는 요소에 따라 달라지는 휴먼 에러는 분명 존재합니다. 다만 기준 없이 매번 독립적으로 가격을 책정하는 것 보단, 가설을 세우고 거기 맞춰 100번, 아니 1000번 진행할 때마다 레퍼런스가 쌓이고 경험이 성숙해지면서 제 나름의 가격 책정 기준이 정확도 99.999999%에 가까워진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제가 아는 선에서 아무도 안 했던 프로세스라 매우 피곤하고 번거로운 과정입니다... ㅠ) 이 프로세스는 아직 농익지 않았기에 감안하여 최대한 저렴하고 엄격하게 책정하려 애쓰는 중입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본업이 있습니다. 슈달 축양과 브리딩은 제 취미인 동시에 자기만족의 영역이구요. 욕심은 나지만 업으로 하지 않는 이상 포텐 있어 보인다고 전부 키울 수 없고, 공간이나 시간을 무한정 투입할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피들에서 개체 등록 전, 비슷한 체중/성별/퀄리티를 검색하고 그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드리고자 매번 시도중에 있습니다. 사실 쌍둥이 키우기에도 시간이 빠듯한데, 크레가 너무 좋고 재밌어서 가족들의 희생을 감수하며 최선을 다해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은 주저리주저리 말이 많았네요! 요즘은 피들 커뮤니티에 글 쓰는 게 저의 큰 유희입니다 ㅎㅎㅎ 커뮤니티에 파충류 글도 좋지만 다른 글도 있으면 재밌을 것 같아 용기내어 끄적여봤습니다. 민망하니 저의 최애인 딸 사진으로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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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3댓글 07시간 전

    소소하게 방구석에서 분양하고 있는 화정 슈달입니다🫡 이번주는 감개무량 하게도 네 아이가 분양되었습니다! 믿고 입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_^ 건강하고 이쁜 아이들 많이보여드릴수 있도록 매일 매일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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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3댓글 25일 전

    다들 애정하는 페어 있으신가요? 제가 애정하는 슈달 페어 🎉기믹♂️x쥬파♀️🎉 항상 고퀄 아기만 낳아줘서 국밥 먹은것 처럼 든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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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1댓글 07일 전
    화정슈달
    화정슈달Hatchling
    브리더 라운지 선정·사육

    화정슈달은 왜 30일 지난 베이비만 분양할까?

    KakaoTalk_20261018_213750603

    어피완!

    어제 피딩 했는데 업로드 못했네요 ㅎㅎ;;

    오늘은 왜 30일 지난 베이비만 분양할까?

    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저는 최소 30일은 키우고

    피들에 개체 등록을 합니다.

    입양하시는 분 입장에서는

    갓 태어난 개체를 받아서

    정말 '쪼꼬미' 시절부터

    보고 싶은 마음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사실 그게 편해요.

    베이비를 데리고 있으려면

    시간 & 에너지 & 리소스가 들어가니까,

    태어나는 즉시 올려서

    하루라도 빨리 보내는 게 유리하거든요.

    근데 왜 굳이 30일을 키울까요?

    첫 번째 이유, 먹이 붙임입니다.

    솔직히 체감상 이렇습니다.

    먹이 붙임 안 된 1마리 피딩 시간

    = 먹이 붙임 된 10마리 피딩 시간

    먹이 붙임 안 된 베이비들은

    이리 팔짝 저리 팔짝,

    천둥벌거숭이가 따로 없습니다...

    저야 오픈된 공간에서

    '손은 눈보다 빠르다'를 활용해

    타짜-고니-명대사-싸늘하다-가슴에-비수가-날아와-꽂힌다-걱정하지마라-손은-눈보다-빠르니까-

    거침없이 잡아서

    다시! 먹어! 다시! 먹어!

    jjalbang_image_1

    를 반복하는 편이지만,

    처음 크레 키우시는 분께는

    리스크가 꽤 많습니다.

    세게 잡았다가 베이비가 놀라거나,

    하필 꼬리를 잡아서 부절하거나,

    너무 많이 먹여서 거식이 오거나,

    너무 적게 먹어서 폐사하거나.

    그래서 최소 한 달을 키워보면서

    '이 정도면 슈푸를 슈푸로 인식하는군'

    '냄새 맡게 해주면 먹는군'

    수준까지 올라오면

    "이제 너를 보내줄 때가 되었구나" (진지근엄)

    가 되는 겁니다.

    두 번째 이유, 환경 변화 적응력입니다.

    말은 거창한데,

    최근 분양 건을 보면 70~80%가

    도도시를 이용한 장거리 배송입니다.

    이동 시간이 길면

    환경 변화가 그만큼 많아집니다.

    집이라는 온습도에서 태어나

    잘 살고 있었는데,

    거점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푸딩컵에 담겨 이리저리 치입니다.

    온도도 지금은 괜찮지만

    여름이나 겨울에는

    목숨을 위협하는 더위와 추위에 노출되고요.

    거점에서 입양자님 댁까지 가는 동안,

    그리고 도착한 뒤에도

    저희 집과 입양자님 댁 사이의

    온도 & 습도 & 환경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30일이 되기 전 베이비들은

    분양을 지양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오늘도 다섯 아이들 등록하려다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ZhnsXJw0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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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