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화성 파충류 전문 브리딩 샵,
kkims파충류샵 킴스입니다.
좀 늦은 여름,가을 장마철 습도관리및 위생관리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전국적으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면서 날씨가 무척 덥고 습해졌습니다.
이 시기가 되면 많은 크레스티드 게코 집사님들의 고민이 깊어지곤 하는데요.
바로 사육장 내부의 '과습'과 '위생 관리' 때문입니다.
크레는 붙이류 도마뱀 중에서도 습도 조절이 매우 중요한 생물입니다.
하지만 장마철의 높은 실내 습도를 방치하면 사육장 내부에 곰팡이가 피거나,
아이들이 소화 불량 및 피부 질환(피부병)을 겪을 수 있습니다.
오늘은 kkims파충류샵에서 여름철마다 철저하게 지키고 있는
'장마철 사육장 습도 및 위생 관리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드리겠습니다!
☔ 1. 장마철 습도 관리의 핵심은 '건조 구간' 확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크레는 습하게 키워야 하는 것 아닌가요?"라고 생각하시지만,
진짜 중요한 것은 '습함과 건조함의 사이클'입니다.
하루 한 번 바짝 말려주기: 장마철에는 분무 후 사육장 내부가 하루 종일 축축하게 유지되기 쉽습니다.
이는 거식이나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됩니다. 분무를 평소보다 가볍게 해주시고,
하루에 한 번은 사육장 내부가 바짝 마르는 '건조 구간'을 눈으로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제습기와 에어컨 활용: 실내 습도가 70~80%를 넘어갈 때는 주저 없이 제습기나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가동해 주세요.
사육방 전체의 기본 습도를 50~60% 선으로 낮춰주셔야 분무 조절이 쉬워집니다.
💨 2. 신선한 공기 순환, 환기가 소화를 촉진합니다
여름철 기온이 높은 상태에서 환기까지 잘 안되면 사육장 내부는 그야말로 세균이 번식하기 가장 좋은 '찜통'이 됩니다.
탁한 공기는 크레의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먹이 반응(거식) 저하로 이어집니다.
사육장의 환기 타공 부위가 가려지지 않았는지 재차 확인해 주시고,
방 전체에 서큘레이터나 선풍기를 회전으로 틀어 공기를 끊임없이 순환시켜 주세요.
(※ 바람이 크레 사육장에 직접 닿지 않도록 벽을 향해 틀어주는 것이 팁입니다.)
🧼 3. 곰팡이와의 전쟁! 여름철 위생 관리 팁
습한 날씨에는 주 기물(구조물)과 벽면에 곰팡이가 피기 쉽습니다.
키친타월/바닥재 자주 교체하기: 평소보다 바닥재 오염 속도가 빠릅니다. 소변이나 대변 흔적은 보이는 즉시 치워주시고,
바닥 키친타월은 최소 이틀에 한 번씩 새것으로 쾌적하게 교체해 주세요.
코르크보드 및 구조물 일광건조: 사육장 내부의 나무 기물들은 주기적으로 꺼내어 뜨거운 물로 세척한 뒤,
햇볕에 바짝 말려주거나 전자레인지에 가볍게 돌려 살균해 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Selected by Kim : 기다림과 조율의 미학
여름철 사육장 관리는 정답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집사님의 환경에 맞게 끊임없이 온·습도를 조율해 나가는 과정입니다.
"우리 집 사육장 환경 세팅이 장마철에 맞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하시는 분들은,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경기 화성에 위치한 kkims파충류샵으로 언제든 편하게 소통하러 오세요!
아이들의 건강한 여름,가을나기를 함께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elected by Kim.
kkims파충류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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