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렙] 크레는 💩구멍이 하나에요??
안녕하세요.
대전 / 세종 / 청주 / 당진 / 천안
파충류샵 대전 디어렙입니다.
오늘은 생각보다 많이 질문 주시는 내용입니다.
“이 부위가 뭔가요?”
“여기가 부어 있는 것 같아요”
“수컷인지 암컷인지 어떻게 구분해요?”
바로 총배설강 이야기입니다.
처음 보시는 분들은 생소할 수 있지만
파충류를 키우다 보면
반드시 알게 되는 부위입니다.
오늘은 디어렙 기준으로
총배설강에 대해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 총배설강이란?
총배설강(Cloaca)은
파충류의 꼬리 기부 아래쪽에 위치한
하나의 구멍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배설과 생식 기능이
하나의 출구로 합쳐진 구조입니다.
✔️ 소변
✔️ 대변
✔️ 생식 (산란 / 교미)
이 세 가지가 모두
총배설강 하나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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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알아야 할까요?
총배설강은
👉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변의 상태, 산란 여부, 감염 징후 등
이 부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보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또한
수컷과 암컷을 구분할 때도
총배설강 주변 구조가 기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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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의 변
크레의 변은
갈색고체(💩)와 흰색고체(요산)
2가지가 총배설강에서 나옵니다.
요산은 포유류로 치면 오줌이며
파충류는 수분 낭비를 최소화 하기 위해
액체가 아닌 고체인
요산으로 나옵니다
보통은 흰색 요산으로 나오지만
수분이 부족 할 경우
노란색으로 요산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건 탈수가 올 수도 있다는 신호입니다.
충분한 수분과 습도를
맞춰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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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구분과의 관계
크레스티드 게코를 포함한 파충류는
총배설강 주변을 보고 성별을 구분합니다.
✔️ 수컷
(비늘 사이에 "ㅅ"자로 점처럼 찍혀 있으면 수컷)
총배설강 바로 뒤쪽으로
반음경(헤미페니스)이 들어있는
두 개의 돌출부가 확인됩니다.
꼬리 기부가 볼록하게 부풀어 있는 느낌입니다.
✔️ 암컷
(비늘 사이가 밑밑 하다면 암컷)
총배설강 뒤쪽이
수컷에 비해 평탄하고
꼬리 기부의 볼록함이 없습니다.
⚠️ 베이비 단계에서는
구분이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성장한 이후에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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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관리 포인트
총배설강 주변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결국 기본 사육 환경이 중요합니다.
✔️ 적절한 습도 유지
✔️ 규칙적인 급여와 소화 관리
✔️ 스트레스 없는 환경
✔️ 배변 상태 주기적으로 확인
총배설강 주변이 지저분하게 굳어 있거나
평소와 다른 냄새, 붓기, 출혈이 보인다면
방치하지 말고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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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 총배설강 = 배설 + 생식이 하나로 이루어지는 부위
✔️ 성별 구분의 기준이 되는 부위
✔️ 평소 환경 관리가 예방의 핵심
파충류를 키우면서
“이 부위가 원래 이런 건가?” 싶은 순간이 오면
오늘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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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디어렙에서는
“왜 이런 현상이 생기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육 정보”
계속 쉽게 정리해서 남겨보겠습니다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