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노트의 또 하나의 가능성, 엘드(Eld)** 어느덧 성장을 모두 마치고 어엿한 성체가 되었습니다. 처…
**크레노트의 또 하나의 가능성, 엘드(Eld)** 어느덧 성장을 모두 마치고 어엿한 성체가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굵직하게 자리 잡았던 3차 월은 물론, 성장할수록 전체적인 형질이 한층 선명해지면서 성체가 된 지금은 엘드만의 존재감이 더욱 확실해진 것 같네요. 이름은 티리엘의 검인 **엘드루인(El’druin)**에서 따와 ‘엘드’라고 지었습니다. 탄탄한 누대와 훌륭한 형질을 지닌 만큼, 이제는 엘드의 장점을 다음 세대에 어떻게 풀어낼지 고민해보려 합니다. 여러 조합에 두루 잘 어울릴 타입이라고 생각하지만, 개인적으로 방향성이 두루뭉술한 브리딩은 좋아하지 않기에 엘드의 장점을 가장 잘 끌어낼 수 있는 그룹을 고심해서 짜봐야겠네요. 또 하나의 즐거운 고민거리가 생긴 것 같아 벌써부터 좋습니다. 엘드의 두꺼운 형질을 멋지게 이어받은 2세들을 만날 날이 기대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