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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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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12시간 전

    황도 2세 트익할 베이비 구경 한번 하고가세요~! 앞으로 게코리움의 메인 트익할로 성장해줄 트익할 친구에요!…

    황도 2세 트익할 베이비 구경 한번 하고가세요~! 앞으로 게코리움의 메인 트익할로 성장해줄 트익할 친구에요! 이름은 백호와 산군이!  백호와 산군이의 성장과정을 지켜봐주세요!! 백호와 산군이의 2세를 보여드리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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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스티드게코 합사하기전 이건 꼭 알아두셔야 합니

    안녕하세요. 은평구 파충류 샵 게코리움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혼자 있는 아이를 보며 “친구가 있으면 더 행복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셨나요? 두 마리가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은 귀엽지만, 사람의 기준으로 친구를 만들어 주는 선택은 신중해야 합니다. 오늘은 여러 아이를 한 사육장에서 키우는 ‘합사’에 대해 알아볼게요. 바로 알아보러 가볼까요? 혼자 있다고 친구가 필요한 것은 아니에요 크레스티드게코는 반려 생활에서 반드시 동료와 함께 지내야 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외로울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합사할 필요는 없어요​ 처음 키운다면 한 사육장에 한 마리씩 관리하는 개별 사육을 기본 원칙으로 꼭 기억해 주세요. 수컷끼리의 합사는 피해주세요 수컷끼리는 영역을 둘러싼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쫓아다니거나 물면서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심각한 부상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요. 어릴 때 함께 지냈다는 이유로 성장한 뒤에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아직 성별이 확실하지 않은 어린 개체끼리도 장기적인 합사 계획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3. 암컷끼리라고 무조건 안전하지 않아요 “암컷 두 마리는 괜찮다던데요?” 라는 이야기도 접할 수 있어요. 하지만 암컷끼리도 먹이와 쉬는 공간을 두고 경쟁할 수 있습니다. 크기가 비슷하고 당장 싸우지 않더라도​ 계속 평화롭게 지낸다는 보장은 없어요. 사육장을 크게 마련하는 것만으로 개체 사이의 갈등까지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4. 암수 합사는 단순히 친구를 만들어 주는 일이 아니에요 수컷과 암컷을 함께 두면 의도하지 않은 번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번식은 부모 개체의 상태뿐 아니라 산란 관리와 태어날 개체를 돌볼 준비까지 필요한 일이에요. “한 쌍이면 보기 좋겠다"라는 생각만으로​ 시작하지 마세요. 번식 목적이 없다면 암수를 따로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5. 붙어 있다고 사이가 좋다는 뜻은 아니에요 같은 은신처에 들어가 있거나 가까이 앉아 있는 장면만으로 친밀한 관계라고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사진 한 장보다 각 개체가 먹이에 접근하는지,​ 편히 쉬는지, 체중이 유지되는지를 따로 꼭 살펴야 해요. 같은 그릇의 먹이가 줄었다고 두 마리가 모두 충분히 먹었다고 볼 수도 없습니다.​ 개별 사육은 이런 관찰과 기록을 쉽게 해줍니다. 6. 이상 신호가 보이면 적응을 기다리지 마세요 ​ 반복적으로 쫓거나​ 물기, 새로운 상처, 체중 감소, 평소와 다른 행동이 보이면 즉시 분리해 주세요. “조금 더 두면 친해지겠지” 하고 기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상처가 있거나 이상이 이어진다면 파충류 진료가 가능한 동물 병원에 상담하세요. 이런 변화의 원인이​ 항상 합사 때문인 것은 아니므로,​ 사육 환경과 건강 상태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7. 두 번째 입양은 두 번째 사육장부터 준비하세요. 새로운 아를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다면 각자 지낼 사육장을 먼저 마련해 주세요. 사육장뿐 아니라 은신처, 급여 용품, 환경 관리 도구 와​ 매일 돌볼 시간도 추가로 필요합니다. 입양 전에는 새 개체를 별도로 관찰할​ 공간과 관리 방법도 준비해 두세요.​ 두 마리를 키우는 즐거움만큼 각각의 상태를 살필 책임도 커집니다. 아이들의 합사는 암컷아이가 배란이 왔고, 수컷이 발정기가 오게 되었을때 서로 합사를 시켜서 교배를 하는걸 메이팅 이라고 합니다 메이팅을 할때가 아니면 합사는 비추천 드립니다. 마무리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고민하는 마음은 좋은 출발입니다.​ 그 마음을 각자 편히 먹고 쉬며 움직일 수 있는 환경으로 이어가 주세요.​ 한 마리씩 충분히 관찰하며 돌보는 것이 초보 보호자에게 더 관리하기 쉬운 선택입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음에 드시는 아이가 있으시거나 궁금한 점이 있으실경우 언제든 연락주세요! 24시간 상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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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양 사진이랑 색이 달라요!” 크레스티드게코 파이어업·파이어다운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은평구 파충류 샵 게코리움입니다. 오늘은 온라인에서 사진을 보고 오시는 고객님들께서​ 자주 하시는 질문이 있습니다. “사진에서는 진한 갈색이었는데, 지금은 왜 연해 보이죠?” “낮이랑 밤에 봤을 때 색이 달라요. 같은 크레 맞나요?”​ 크레스티드게코를 처음 키우면 달라지는 몸 색깔에 놀랄 수 있어요. 이런 차이를 이해할 때 알아두면 좋은 말이 바로​ "파이어업" , "파이어 다운"입니다. 오늘은 사진마다 달라 보이는 크레스티드게코 색깔에 대해 7가지로 나눠서 알려드리려고 해요. 그럼 함께 알아보러 가볼까요? 1. 같은 크레인데 왜 색이 달라 보일까요? 크레스티드 게코는 한 가지 색감을 항상 똑같이 유지하지는 않아요. 같은 개체도 어떤 때는 몸 색이 진하게, 어떤 때는 연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육자들은 보통 색이 진하고 선명해진 상태를 "파이어 업"​ 상대적으로 옅어진 상태를 "파이어 다운" 이라고 해요. 사진 속 아이와 눈앞의 아이가 달라 보인다면, 먼저 서로 다른 발색 상태에서 본 것은 아닌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파이어업 — 색감이 진하고 선명해진 모습 ​ 파이어업 상태에서는 몸의 바탕색이 짙어지거나 무늬와의 대비가 두드러질 수 있어요.​ 평소 부드러운 갈색으로 보이던 개체가 더 짙은 갈색으로 보이는 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많이 하시는 질문이 "파이어 업하면 무조건 빨갛게 변하나요?"​ 라는 질문을 굉장히 많이 듣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원래 가진 색과 무늬에 따라​ 보이는 모습이 다 다릅니다. 다른 개체의 사진과 비교하기보다, 여러분들의 아이가 평소와 어떻게 달라지는지 관찰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파이어 다운 — 연한 색감도 우리 아의 모습이에요 파이어 다운 상태에서는 몸 색이 상대적으로 연하고 부드럽게 보일 수 있어요. 휴식 중에 이런 모습을 관찰하기도 합니다.​ 색이 연해졌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상태가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어요. 반대로 진한 색이라고 언제나 기분이 좋다는 뜻도 아닙니다. 파이어업과 파이어 다운을 ‘좋은 상태와 나쁜 상태’로 나누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색 변화에는 활동과 주변 환경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하므로, 색만으로 감정이나 건강을 판단을 안 하셔도 됩니다. 4. 조명과 카메라도 색감을 바꿔 보여요 ​ 실제 발색 변화 외에 촬영 조건도 사진 속 색에 영향을 줍니다. 노란빛 조명 아래에서는 따뜻한 색감이 강조되고, 스마트폰의 자동 보정이나 필터를 사용하면 실제보다 색이 진하거나 밝게 보일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는 화면의 설정에 따라서도 차이가 납니다. 입양을 고민하실 때는 한 장의 사진만 보기보다, 다른 시간에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도 함께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진을 찍을 때도 필터와 과도한 색 보정을 줄이면 실제 모습에 가까운 기록을 남길 수 있습니다. 5. 성장하면서 달라지는 색도 있어요 짧은 시간 사이에 나타나는 파이어업 , 파이어 다운 과 성장하면서 서서히 나타나는 변화를​ 구분해서 보는 것이 좋아요.​ 크레스티드 게코는 자라면서 색의 느낌이나 무늬 표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어릴 때 사진과 몇 달 뒤 사진을 비교하면​ 이전에 눈에 잘 안 들어오던 특징이 보이기도 합니다. 다만 모든 개체가 자라면서 반드시 더 진해지거나 특정 색으로 바뀌는 것은 아닙니다. 6. 진한 발색을 보려고 억지로 자극하지 마세요 "파이어 업한 사진을 찍고 싶은데, 어떻게 하나요?"​ 사진을 위해 일부러 놀라게 하거나 반복해서 핸들링하는 행동은 피해주세요​ 발색을 유도하시겠다고 온, 습도를 임의로 바꾸거나 과하게 분무하는 것도 권하지는 않습니다. 평소의 적절한 사육 환경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활동할 때 보이는 모습을 짧게 기록해 주세요. 원하는 색이 나오지 않는 날에는 촬영을 미루는 걸 추천드립니다. 7. 여러분들의 아이만의 ‘발색 앨범’을만들어 보세요 같은 아이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면 함께 지내는 재미가 더해져요. 비교하기 쉬운 사진을 남기시고 싶다면 다음 방법을 활용해 보세요. ​ 1. 비슷한 조명과 배경에서 촬영하기 ​ 2. 필터와 과도한 색 보정은 줄이기 ​ 3. 촬영 날짜와 시간을 함께 적기 ​ 4. 쉬고 있었는지, 활동 중이었는지 간단하게라도 기록해두기 ​ 성장 변화를 비교하고 싶다면 가능한 한 비슷한 발색 상태의 사진끼리​ 살펴보세요. 어린 시절의 파이어 다운 사진과​ 최근 사진의 파이어 업 사진만 비교하면 성장에 따른 변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크레스티드 게코의 매력은 한 장의 사진에 ​전부 담기 어렵습니다. ​진하고 선명한 모습도, 연하고 부드러운 모습도 ​같은 아이가 보여주는 다양한 모습이에요. ​어느 한쪽만 진짜 색이라고 생각하기 보다 ​두 모습을 함께 알아가 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피들 프로필에서 마음에 드는 아이가 있으실경우 언제든 연락주세요! 24시간 상담 가능합니다! 전국 도도시도 가능합니다~! 고객님께서 이벤트 참가하셔서 써주신 소중한 후기글입니다~! 한번씩 읽어봐주세요! https://cafe.naver.com/reptilia/568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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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주얼 아잔틱보다 이 헷을 남긴 이유” 크레스티드게코 킵개체 선택 기준

    안녕하세요. 은평구 파충류 샵 게코리움 입니다. 아잔틱 브리딩을 하다 보면 같은 부모에게서 비주얼 아잔틱과 헷 아잔틱이 함께 태어나는 조합을 만나게 됩니다. 이때 “아잔틱이 나왔으니 무조건 아잔틱부터 남겨야 할까?” 라는 고민이 생기죠. 오늘은 아잔틱을 사랑하시는 분들을 위해 킵개체를 고르는 기준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바로 알아보러 가실까요? 1. 킵개체는 다음 목표를 위해 남기는 개체입니다 킵개체는 성장 관찰이나 향후 번식을 위해​ 분양하지 않고 남기는 개체를 뜻합니다. 지금 가장 눈에 띄는 개체와 다음 프로젝트에 필요한 개체는 달라질 수 있어요. 흑백 대비를 높이고 싶은지, 특정 패턴을 이어가고 싶은지, 혈통 구성을 넓히고 싶은지 부터 정리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게코리움 킵개체 아잔틱 볼트 2. 비주얼 여부와 외형 평가는 나눠 보세요 비주얼 아잔틱은 아잔틱 형질이 외형으로 나타난 개체이고, 확정 헷은 해당 대립유전자를 하나 가진 보인자입니다. 이것이 패턴이나 체형의 우열까지 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목표로 삼은 등 라인이나 옆구리 패턴 이 헷 개체 에서 더욱 마음에 들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 특징이 자손에게 그대로 나타난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3. 헷을 남긴다면 증빙부터 확인해 주세요 헷은 외모만으로 확정할 수 없습니다. 색이 탁하거나 검은 반점이 있다는 이유로 보인자라고 판단하시면 안 됩니다. 부모 조합, 부모와 자손의 개체 번호, 생산 기록 이 연결돼 있어야 합니다. 헷끼리의 자손 중 비주얼이 아닌 개체는 별도 확인 전에는 약 66.7% 포스헷이며, 모두 확정 헷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4. 한 장의 사진보다 성장 과정을 비교해 주세요 베이비 때 인상적인 개체가 성장 후에도 원하는 표현을 유지할지는 계속 관찰해야 합니다. 사진을 남길 때는 날짜와 체중을 적고, 가능한 한 비슷한 조명과 발색 상태로 비교해 주세요. 한쪽은 파이어업, 다른 쪽은 파이어다운이라면 대비를 공정하게 보기 어렵습니다. 패턴의 위치와 연결, 전체적인 비율을 나눠 기록하면 선택 이유를 설명하기 쉬워집니다. 5. 건강과 회복력을 외모 뒤로 미루면 안 됩니다 ​ 패턴이 마음에 들어도 먹이 섭취가 불안정하거나​ 체중이 계속 줄고 있다면 번식 후보로 서둘러 결정하지 마세요. 섭취와 배변, 움직임, 성장 흐름 을 함께 관찰해야 합니다. 외관 사진만으로 건강이나 번식 적합성을 확정할 수는 없어요. 이상이 지속된다면 파충류 진료 수의사에게 평가받고, 번식 계획보다 상태 확인을 우선해 주세요. 6. 남길 개체와 짝지을 상대를 함께 생각해 주세요 같은 아잔틱 형질로 유전되고​ 부모 정보가 정확하다는 전제에서, 아잔틱끼리는 자손이 모두 아잔틱입니다! 아잔틱과 확정 헷의 조합은 각각 50% 확률로 아잔틱과 헷이 나옵니다. 헷을 선택하면 비주얼 생산 확률은 달라지지만, 원하는 외형이나 혈통을 도입할 기회를 고려할 수 있어요. 상대 개체와의 근연 관계, 성장 단계, 건강 상태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7. 킵개체는 확정 순위가 아니라 관찰 계획입니다. 처음 정한 후보를 끝까지​ 번식에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성장과 건강 기록, 상대 개체의 변화 에 따라 계획을 수정할 수 있어요. 후보를 남길 때는 ‘선택한 이유, 더 확인할 부분, 다음 검토 시점’ 을 적어보세요. 공간과 관리 시간이 부족한데 가능성만 보고 계속 남기기보다, 각각을 충분히 관찰할 수 있는 수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게코리움 100%헷 아잔틱 비주얼 아잔틱보다 헷을 남긴다는 것은 헷이 더 우수하다는 뜻이 아닙니다. 지금의 프로젝트에 필요한 특징과 확인된 기록을 기준으로 선택한다는 의미예요. 반대로 비주얼 생산이 우선 목표라면 건강한 비주얼 개체를 남기는 판단도 합리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피들 프로필에있는 아이 분양 가능합니다 궁금하신사항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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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해서 한 행동이 스트레스로? 크레 입양 첫날 금지 행동 7가지

    안녕하세요 은평구 파충류 샵 게코리움입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고 계시나요?? 저희 게코리움은 열심히 아이들 케어하면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오늘부터 추석 이벤트 시작인 만큼 많은 분들께서 저희 게코리움을 방문해 주셨는데요! 너무 감사하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답니다. 감사합니다! 게코리움의 추석 이벤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https://naver.me/FEgT04Im 오늘은 크레스티드 게코를 입양하시고 초보 집사분들께서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 7가지를 정리해 보려고 하는데요 많은 분들께서 아이들을 입양하시고 가장 문의가 많이 오는 게 "아이가 밥을 안 먹어요" "아이가 기력이 없는 거 같아요" 등등 이런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아이를 입양하시고 1주일 정도는 핸들링을 최소화해주시고, 아이에게 부담을 최소한으로 해주셔야 해요. 물론, 부담을 아예 안 줄 순 없겠지만 아이들은 환경이 바뀌게 되면 밥을 안 먹을 수도 있고 무기력해 보일 수도 있는데요 1주일 정도는 아이에게 적응할 시간을 주시는 걸 권장 드리고 있어요. 아이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고 그 환경을 받아들이는 데에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초보 집사분들께선 이 점 꼭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초보 집사분들께서 크레스티드 게코를 입양한 첫날 어떤 실수를 하시는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지 한번 알아보러 가볼까요?? 입양하자마자 바로 핸들링하지 마세요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바로 입양 직후 아이를 손에 올려보는 것이에요. 위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입양 직후 바로 크레스티드 게코를 손에 올려보는 것입니다. 크레스티드 게코는 비교적 핸들링이 가능한 파충류지만, 그렇다고 처음 보는 환경에서도 바로 사람 손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아닙니다. 입양 당일에는 이동 과정 자체가 상당한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나, 이 상태에서 계속 손으로 만지거나, 꺼냈다가 다시 넣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여러 번 옮기게 되면 스트레스가 더 커질 수 있습니다. 처음 1주일 정도는 먹이와 물, 분무 등 최소한의 관리만 해주고 게코가 새로운 환경에 익숙해지는 것을 기다려주세요. 2. 밥을 안 먹는다고 억지로 먹이지 마세요 입양 첫날 슈퍼푸드를 줬는데 먹지 않으면 초보 보호자분들은 상당히 많은 걱정을 할 수 있습니다. "혹시 아픈 건 아닐까?" "밥을 안 먹으면 어떡 하지?" 하지만 환경이 바뀌면서 스트레스를 받으면 평소보다 활동량이 줄거나 먹이 반응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걱정된다는 이유로 입 주변에 슈퍼푸드를 계속 묻히거나, 억지로 입을 벌려 먹이려고 하는 행동은 오히려 더 큰 스트레스를 줍니다 입양 초기에는 먹이를 소량 준비해 사육장 안에 놓아두고 스스로 자율배식을 할 수 있도록 기다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며칠이 지나도 전혀 먹지 않고 체중까지 눈에 띄게 줄거나, 움직임이 지나치게 없고 상태가 좋지 않다면 어떤 다른 원인이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4. 사육장 배치를 계속 바꾸지 마세요 입양 전에 사육장을 준비했는데 막상 아이를 넣어보니 이런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은신처를 여기로 옮길까?” “유목 위치가 이상한 것 같은데?” “먹이 그릇 위치도 다시 바꿔야 하나?” 물론 사육에 불편한 구조라면 나중에 수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를 넣은 직후 계속 사육장 내부 구조를 바꾸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새로운 공간에 들어가면 은신처와 이동 경로를 탐색하면서 자신만의 자리를 찾습니다. 그런데 적응하는 과정에서 계속 구조물이 이동하면 안정감을 느끼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입양 전에 사육장 세팅을 어느 정도 완료해두고, 개체를 넣은 이후에는 당분간 큰 변화를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5. 사육장을 계속 열어보지 마세요 새로 데려온 아이가 잘 있는지 궁금한 마음은 당연합니다. 그래서 계속 문을 열어보고, 은신처를 들어보고, 나뭇잎 사이에 숨어 있는 아이를 찾아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 입장에서는 이제 막 숨을 장소를 찾아 안정감을 느끼려고 하는 상황에서 계속 거대한 손이 들어오는 것과 같습니다. 처음에는 아가 숨어서 잘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낮에는 움직임이 적기 때문에 “계속 자는데 괜찮은 건가?”라고 걱정할 수도 있습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야행성 성향이 강한 동물이기 때문에 낮에는 쉬고 저녁 이후에 활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낮에 숨어 있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모습입니다. 입양 첫날에는 사육장을 계속 열어보기보다는 조금 떨어진 곳에서 상태를 확인하고, 저녁 이후 움직이는 모습을 관찰해 보는 정도가 좋습니다. 6.기존에 키우던 아이와바로 합사하지 마세요. 이미 크레스티드게코를 키우고 있는 분이라면 새로 데려온 개체를 기존 개체와 함께 넣어도 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크레스티드게코는 개별 사육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서로 싸우거나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고, 크기 차이가 있다면 한 개체가 다른 개체에게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새로 입양한 개체의 건강 상태를 아직 정확히 확인하지 못한 상황에서 기존 개체와 접촉시키는 것도 좋지 않습니다. 외부에서 새로 데려온 개체는 일정 기간 별도로 사육하면서 먹이 반응, 배변 상태, 활동량 등을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 마리를 키우더라도 각각의 사육장을 따로 준비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7. 꼬리를 잡지 마세요 크레스티드게코를 키울 때 특히 주의해야 할 부분이 꼬리입니다. 크레스티드게코는 위협을 느끼거나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 경우 꼬리를 자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점은 한 번 떨어진 꼬리는 다시 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입양 첫날에는 특히 개체가 예민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갑작스럽게 잡으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이동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몸 전체를 부드럽게 받쳐주는 방식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도망가려고 한다고 해서 꼬리를 잡아 멈추게 하는 행동은 절대 피해주세요. 마무리 이렇게 크레스티드 게코를 처음 키워보시는 분들이 입양하시고 가장 많이 하시는 실수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포스팅을 보시고 입양하시기 전에 미리 예방법과 대처법을 알고 아이를 입양하셔서 이쁘게 키우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게코리움은 추석 연중무휴 운영합니다! 추석이벤트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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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의 성격, 타고나는 걸까 익숙해지는 걸까?

    안녕하세요. 은평구 파충류 샵 게코리움입니다. ​ 오늘 포스팅은 크레스티드게코를​ 여러 마리 키우다 보면 같은 방식으로 관리해도​ 반응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사육장 문을 열면 가까이 다가오는 개체가 있는 반면,​ 손이 들어가는 순간 잎 뒤로 몸을 숨기는 개체도 있고​ 다양한 아이들이 있죠​ 자연스럽게 “ 이 아이는 순하고, 저 아이는 예민하다 "라는​ 말을 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런 차이는 원래 타고난 성격일까요?​ 아니면 사육자와 함께 지내면서 만들어진 반응일까요? ​ 현재로서는 크레의 행동을 어느 한쪽만으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개체마다 반복해서 나타나는 행동 차이가 있을 수 있고,​ 경험과 주변 상황에 따라 반응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개체 차이가 있다는​ 사실과 그 차이가 유전된다는 주장은 구분해야 합니다.​ 부모가 얌전하다는 이유만으로​ 자손도 같은 성향일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동물행동학에서 말하는 ‘성격’은 사람처럼​ 내향적이거나 다정하다는 의미보다는,​ 시간과 상황을 걸쳐 비교적 일관되게 나타나는​ 개체별 행동 차이에 가깝습니다.​ 실제로 다른 게코 종에서도​ 이런 차이를 연구하고 있어요​ 다만 그 결과를 크레스티드게코에게​ 그대로 적용하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사육자가 먼저 구분해 볼 것은​ ‘ 원래 이런 아이 ’와 ‘ 지금 ’​ 이런 반응을 보이는 ‘ 아이 ’입니다.​ 평소에는 손을 피하지 않던 개체도​ 쉬고 있을 때 갑자기 접근하면​ 다른 반응을 보일 수 있어요​ 사육장 안에서 먹이를 받아먹는 것과​ 몸을 들어 올리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도​ 별개라고 생각해요​ 먹이 반응이 좋다는 이유만으로​ 핸들링까지 편안하게 느낀다고 판단하기는 어렵죠.​ 토케이게코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익숙한 사람과 낯선 사람에 대한 반응은​ 상황에 따라 달랐어요​ 크레의 성격을 직접 설명하는 연구는 아니지만,​ ‘익숙한 사람이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같은 반응을 보일 것’이라는 생각을 돌아보게 한답니다 여기서 생각해 볼 개념이 ‘ 습관화 ’이에요​ 반복되는 자극에 대한 반응이​ 점차 줄어드는 현상을 말해요​ 하지만 손을 덜 피하게 되었다는 관찰만으로​ 사육자를 좋아하게 됐거나​ 애착이 생겼다고 설명할 수는 없어요​ 먹이를 기대하며 접근하는 반응 역시​ 단순히 손에 익숙해진 것과는​ 구분해서 보는 걸 권유 드립니다​ 그래서 숙련된 사육자일수록 ‘순하다’는 평가보다​ 구체적인 행동을 기록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문을 열었을 때 숨는지, 손을 가까이 가져갔을 때 거리 를 벌리는지, 스스로 손 위에 올라오는지 처럼​ 관찰 가능한 내용으로 남겨보는 거예요 예를 들어 ‘오늘은 얌전했다’보다 ‘ 사육장 안에서는 손을 피하지 않았지만 들어 올리자 뛰어내리려 했다 ’는​ 기록이 다음 접근 방식을 정하기에 훨씬 유용해요​ 같은 개체를 비슷한 시간대와 조건에서 관찰해야 비교하기도 쉬워요​ 손 위에서 가만히 있는 모습도​ 그 자체로 편안함의 증거가 되지는 않거든요​ 움직임이 적다는 사실만 확인할 수 있을 뿐,​ 그 이유까지 알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에요​ 몸을 들기 전의 반응과 내려놓은 뒤의​ 행동까지 함께 살펴보시는 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적응을 돕겠다는 이유로 접촉 시간을 계속 늘리기보다,​ 개체가 피하려는 반응을 보일 때 접근을 줄이고​ 다음 기회를 주는 편이 아이한테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필요한 이동이나 상태 확인을 할 때도​ 몸을 안정적으로 받치고,​ 높은 곳에서 갑자기 뛰지 않도록 준비해 주세요​ 핸들링에 익숙해지는 속도를 다른 개체와 경쟁시키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키웠는데도 손을 피하는 아이가 있다고 해서​ 사육에 실패한 것은 절대 아니에요​ 크레의 성격을 알아간다는 것은 한 번 붙인 ‘ 순함 ’이나 ‘ 예민함 ’이라는 평가를 계속 확인하는 일이 아닐거에요​ 어떤 상황에서는 다가오고,​ 어떤 접근에서는 물러나는지 관찰하며 관리 방식을​ 조정하는 과정에 더 가까워요​ 오늘 우리 크레가 보인 반응을 성격으로​ 결론 내리기 전에,​ 그 반응이 나온 상황까지 함께 기억해 보세요​ 오래 키운 개체에게서도 이전에는​ 놓쳤던 차이를 발견할 수 있으실 거예요 저희 게코리움에서는 입문용 크레스티드게코부터​ 하이엔드 크레스티드게코 아이들이 다양하게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국 도도시 배송 가능합니다~! ​ 분양 문의는 피들 채팅 및 문자나 전화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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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2댓글 023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