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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해칭한 파이드 들입니다!  라이언게코의 고퀄리티 암컷들과 브리딩을 하니  퀄리티가 남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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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 퀄리티, 세 군데만 보면 됩니다 — 도살·월·크라운 기준

    안녕하세요, 하남 미사 라이언게코입니다. "퀄리티는 뭘 보고 판단하세요?" 요즘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이라, 제가 개체를 볼 때 순서대로 확인하는 세 곳을 정리해 봤습니다. ■ 먼저 용어 도살은 등 가운데 라인, 월은 옆구리에 산처럼 솟은 화이트, 레터럴은 옆구리 전체, 크라운은 눈썹 위에서 머리 뒤로 이어지는 부분입니다. 크라운·도살·월이 다 하얗고 레터럴까지 덮이면 흔히 3w라고 부르죠. ■ 도살 — 두께와 깔끔함 두껍고 끊김 없이 깔끔할수록 좋습니다. 도살이 좋은 암컷이라면 저는 크라운이나 월이 강한 수컷을 붙여 약한 쪽을 메우는 편입니다. 한 마리가 다 갖추긴 어려우니, 고칠 곳이 분명한 재료 로 보시면 페어링이 쉬워집니다. ■ 월 — 높이 높이 솟을수록 매력이 큽니다. 없는 형질이 2세에서 갑자기 생기긴 어렵다는 게 제 경험이라, 월이 강한 아이 한 마리는 기둥으로 확보해 두시길 권합니다. ■ 크라운 — 길이와 색 머리 뒤로 길게 뻗을수록 좋게 봅니다. 해칭 직후 노랗게 보여도 끝이 하얀 아이는 크면서 화이트 크라운으로 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 베이비를 볼 때 색이 덜 올라와 있으니 도살·월의 두께, 크라운 길이, 레터럴이 얼마나 차 있는지를 먼저 봅니다. 그리고 발색보다 노발색 상태 를 더 믿습니다. 발색은 습도·탈피·산란에 따라 바뀌지만 노발색에서 예쁜 아이는 늘 예쁘거든요. 정리하면 도살 두께 → 월 높이 → 크라운 길이 순서입니다. 정답은 없으니 여러분은 어디부터 보시는지 댓글로 나눠 주세요. 📷 사진과 자세한 자료는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ryangecko/224460254362 🦎 이 글과 관련된 저희 분양 개체(피들) • 풀핀 트라이 익스트림할리퀸 · 암컷 · 준성체 https://www.feedle.me/pet/139263fa-a88e-44f3-bafb-aa95e80468cb • 트라이 익스트림할리퀸 · 암컷 · 준성체 https://www.feedle.me/pet/bc529f0e-dc6b-4694-9dca-8c12a717e4a5 • 트라이 익스트림할리퀸 · 암컷 · 준성체 https://www.feedle.me/pet/94f92198-2987-4300-9486-60c17faad1d4 인스타그램 @ryangec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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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5댓글 13일 전

    크레 암수 구분 시기와 용어, 미구분·암추·숫추 정리

    안녕하세요, 하남 미사 라이언게코입니다. 오늘은 크레스티드게코 암수 구분이 언제부터 가능한지, 그리고 분양글에 쓰이는 '미구분·암추·숫추'가 무슨 뜻인지 정리해 드립니다. ■ 미구분·암추·숫추의 뜻 미구분은 아직 성별을 확인하지 못한 아이입니다. 천공이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저는 미구분으로 둡니다. 암추는 천공이 보이지 않아 암컷에 가깝다는 뜻이고, 숫추는 천공이 보이기 시작했지만 아직 확정은 아니라는 뜻입니다. 천공은 수컷의 꼬리 밑, 배설강 앞쪽에 두 줄로 나타나는 작은 구멍을 말합니다. 크레는 수컷만 이 구멍이 또렷하게 생기기 때문에, 암수 구분은 결국 천공이 보이느냐로 판단합니다. 암컷은 '없다'를 확인해야 해서 시간이 더 걸립니다. ■ 언제부터 구분이 가능할까요 제 경험으로는 빠른 아이는 3개월쯤, 무게 3~4g에도 천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다만 그 시기에 정확히 맞히기는 어려워서, 저는 3~5g 사이는 미구분으로 둡니다. 무늬가 없는 릴리는 천공이 비교적 또렷하고, 무늬가 진한 노멀·할리퀸은 무늬가 천공처럼 보여 더 헷갈립니다. 수컷은 두 줄로 두 개 이상 또렷하게 보이면 수컷으로 봅니다. 하나만 보이면 잘못 본 것일 수도 있습니다. 암컷은 10g 초반에 안 보여도 '암컷이겠지' 정도이고, 20g을 넘기고도 천공이 없을 때 암컷이라고 말씀드립니다. ■ 사진·루페로 확인할 때 주의점 루페로 직접 보면 거의 정확하지만, 사진은 빛 각도에 따라 비늘 그림자가 천공처럼 보이거나 실제 천공이 안 찍히기도 합니다. 사진으로 확인하실 땐 다리를 벌린 자세보다, 다리를 모아 세운 자세로 꼬리 밑을 찍는 편이 낫습니다. 베이비 때 자주 뒤집어 보는 것은 스트레스가 되니 필요할 때만 루페를 씁니다. ■ 저도 틀립니다 6g 때 천공이 없어 암컷이라 믿었던 아이가 9g을 넘기며 수컷이 된 적이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도 있었습니다. 천 마리 넘게 해칭해 봤지만 작을 때 성별을 확신하기는 브리더에게도 무리입니다. 그래서 성별을 물으시면 '미구분입니다'라고 있는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정리하면, 수컷은 천공이 두 개 이상 또렷이 보일 때, 암컷은 20g을 넘기고도 천공이 없을 때 확정하며, 그 전까지는 미구분이 가장 정직한 답 입니다. 📷 사진과 자세한 자료는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ryangecko/224464280009 인스타그램 @ryangec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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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1댓글 01일 전

    크레 아잔틱 헷·헷100·헷66,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남 미사 라이언게코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잔틱이 왜 열성 모프인지, 헷과 헷100, 헷66이 각각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잔틱은 열성 모프입니다 아잔틱은 열성으로 유전됩니다. 부모 양쪽에서 아잔틱 유전자를 하나씩 받아야 겉으로 아잔틱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아잔틱이 보이는 아이는 '비쥬얼', 유전자는 가졌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이는 '헷(het)'이라고 부릅니다. ■ 헷은 겉모습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헷은 눈 색이나 몸 색이 어떻다고 해서 외형만으로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이 파랗다거나 색이 연하다는 것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헷은 부모가 누구인지, 그 부모에게서 어떤 아이들이 나왔는지를 브리더가 정직하게 기록하고 알려드리는 데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헷100과 헷66의 차이 헷 뒤의 숫자는 아잔틱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입니다. - 헷100: 유전자를 가진 것이 확실한 아이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한쪽이 비쥬얼 아잔틱인 경우입니다. - 헷66: 가지고 있을 확률이 66%인 아이입니다. 헷끼리 교배해 나온 노멀 외형의 아이가 해당합니다. 헷66은 확률이라 유전자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잔틱 브리딩을 진지하게 시작하신다면 헷100부터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헷100끼리 교배하면 아잔틱이 나올까요? 헷100 × 헷100은 이론상 4마리 중 1마리꼴로 아잔틱이 나옵니다. 다만 확률은 확률일 뿐이라, 한 클러치에서 여러 마리가 나오기도 하고 한동안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좋은 헷100을 차근차근 모아 가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헷100을 고를 때도 도살·월·핀 같은 부분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정리하면, 아잔틱은 열성 모프라 헷은 겉으로 구분이 되지 않고, 그래서 부모 기록과 브리더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 사진과 자세한 자료는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ryangecko/224462700259 인스타그램 @ryangec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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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2댓글 02일 전
    라이언게코
    라이언게코
    3일 전

    크레 알렉산더 라인, 화이트가 번지는 방향 정리 안녕하세요, 하남 미사 라이언게코입니다. 이 글에서는 크레스…

    크레 알렉산더 라인, 화이트가 번지는 방향 정리 안녕하세요, 하남 미사 라이언게코입니다. 이 글에서는 크레스티드게코 알렉산더 라인의 특징과 두 가지 성장 방향, 그리고 제가 이 라인을 볼 때 확인하는 점을 정리해 드립니다. ■ 알렉산더 라인은 어떤 라인인가요 알렉산더 라인은 크면서 화이트가 계속 번지는 라인입니다. 어릴 때보다 자랄수록 화이트가 넓어지고 커버리지가 높아지는 쪽으로 진행됩니다. 같은 라인 안에서도 크게 두 방향이 나옵니다. 화이트가 몸 전체를 밝게 덮는 하이화이트 쪽, 그리고 텐저린 색감 위로 화이트가 올라오는 텐저린화이트 쪽입니다. ■ 하이화이트 쪽과 텐저린화이트 쪽 하이화이트 쪽 수컷 '카이'는 위에서 보면 도살 부분이 넓게 하얗게 깔려 있습니다. 반대로 텐저린화이트 쪽 암컷 '클레오'는 텐저린 위로 화이트가 올라오는 모습입니다. 같은 라인인데도 분위기가 꽤 다릅니다. ■ 같은 라인인데 왜 다르게 자랄까요 크레스티드게코는 같은 라인, 같은 부모에서 나와도 개체마다 다르게 자랍니다. 제 경험으로는 라인이 정해 주는 것은 '방향의 폭'이고, 그 안에서 어디로 갈지는 키워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의 이름값보다 검증된 라인에서 나온 2세·3세의 결과를 먼저 보고, 그다음에 부모 계통을 참고합니다. 좋은 개체끼리 붙인다고 무조건 좋은 아이가 나오지는 않지만, 확률은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고정력은 모수와 기록에서 나옵니다. ■ 제가 이 라인에서 보는 점 알렉산더 라인은 지금 모습보다 앞으로를 봐야 합니다. 어릴 때 화이트가 조금 덜 차 있어도 크면서 번지는 힘이 있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같은 배 형제들이 고르게 번지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또 이런 라인일수록 사진을 자주 남겨 두시길 권해 드립니다. 변화가 한눈에 보이고, 나중에 2세를 판단할 때도 도움이 됩니다. 정리하면, 알렉산더 라인은 크면서 화이트가 번지는 라인이며 하이화이트와 텐저린화이트 두 방향으로 자라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사진과 자세한 자료는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ryangecko/224461139839  인스타그램 @ryangecko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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