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 아잔틱 헷·헷100·헷66,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하남 미사 라이언게코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아잔틱이 왜 열성 모프인지, 헷과 헷100, 헷66이 각각 무엇인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아잔틱은 열성 모프입니다
아잔틱은 열성으로 유전됩니다. 부모 양쪽에서 아잔틱 유전자를 하나씩 받아야 겉으로 아잔틱이 나타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겉으로 아잔틱이 보이는 아이는 '비쥬얼', 유전자는 가졌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아이는 '헷(het)'이라고 부릅니다.
■ 헷은 겉모습으로 구분할 수 없습니다
헷은 눈 색이나 몸 색이 어떻다고 해서 외형만으로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눈이 파랗다거나 색이 연하다는 것은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
결국 헷은 부모가 누구인지, 그 부모에게서 어떤 아이들이 나왔는지를 브리더가 정직하게 기록하고 알려드리는 데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 헷100과 헷66의 차이
헷 뒤의 숫자는 아잔틱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 확률입니다.
- 헷100: 유전자를 가진 것이 확실한 아이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 중 한쪽이 비쥬얼 아잔틱인 경우입니다.
- 헷66: 가지고 있을 확률이 66%인 아이입니다. 헷끼리 교배해 나온 노멀 외형의 아이가 해당합니다.
헷66은 확률이라 유전자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아잔틱 브리딩을 진지하게 시작하신다면 헷100부터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헷100끼리 교배하면 아잔틱이 나올까요?
헷100 × 헷100은 이론상 4마리 중 1마리꼴로 아잔틱이 나옵니다. 다만 확률은 확률일 뿐이라, 한 클러치에서 여러 마리가 나오기도 하고 한동안 나오지 않기도 합니다.
제 경험으로는 좋은 헷100을 차근차근 모아 가는 방식이 가장 안정적이었습니다. 그래서 헷100을 고를 때도 도살·월·핀 같은 부분을 꼼꼼히 살펴봅니다.
정리하면, 아잔틱은 열성 모프라 헷은 겉으로 구분이 되지 않고, 그래서 부모 기록과 브리더에 대한 신뢰가 가장 중요합니다.
📷 사진과 자세한 자료는 블로그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ryangecko/22446270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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