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원의 1등 매장(이 되고픈) 도도 게코즈입니다! 😊
장마가 끝나고 기다렸다는 듯이
매일 폭염 주의보와 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날씨에도 입양은 멈출 수 없겠죠? 🤭
가뜩이나 입양하고 이동하는동안 예민해지는 아이들인데,
날씨까지 이렇게 더우면 여름철 이동 시에
조금만 방심해도 개체들이 쇼크나
탈수로 문제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도 게코즈에서
여름철 개체 입양시 이동 방법 및 관리 방법에 대해
총 4가지 주제로 나누어 정리해 드립니다.
1. 자동차 사전 냉방 (출발 전 필수 작업)
여름철 주차된 차량 내부는
온도는 40~50도 이상으로 치솟습니다.
차에 개체를 바로 태우지 말고,
출발 5~10분 전에 미리 에어컨을 틀어
실내 온도를 22~25도 수준으로 낮춘 뒤
외부 노출을 최대한 짧게하여 탑승해야 합니다.
차 안이 시원하더라도 이동시 개체 위로
햇빛이 직사로 쬐면 용기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햇빛이 들지 않게 차단해주거나
보냉가방 안에 보관하여 이동해야 합니다.
2. 도보 이동 시 보냉백 및 아이스팩 사용법
차량없이 도보로 이동해야 할때는
냉기를 유지하기 위해 보냉백을 주로 많이 쓰게되는데,
보냉 가방 안 케이지에 아이스팩이 직접 닿게 되면
개체가 저체온증이나 과도한 결로로 인해 고통받게 됩니다.
아이스팩을 수건이나 헝겊으로 두껍게 감싸서
사육장 옆면에 배치해야 은은하고
안전하게 온도를 낮출 수 있습니다.
3. 내부 습도 및 바닥재 관리
이동 중에 바닥은 키친 타올을 촉촉하게 적셔 깔아주어
어느정도의 습도만 유지하여주시고,
통풍 구멍이 충분히 뚫린 케이지를 사용하고
과도한 분무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 스트레스 및 충격 완화
차의 흔들림이나 움직임으로 케이지가 구르지 않도록
잘 고정하거나 안전하게 고정가능한 가방에 넣어 이동합니다.
외부 환경이 계속 보이면 개체 불안감이 커집니다.
수건이나 가방 등으로 겉을 어둡게 가려주면
개체가 훨씬 안정감을 느끼고 움직임을 줄입니다.
💡 한 줄 요약 팁
차 타기 전 미리 에어컨 켜기!
아이스팩은 수건 감싸서 세팅하기!
적신 키친타올로 수분 유지해주기!
세 가지만 기억해도 여름철 개체를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도 게코즈는 여러분은 행복한 집사생활과
개체들의 안전을 위해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며,
오픈채팅방을 통해 여러분들의 질문에
친절히 응답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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