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장마🌧️가 시작되면서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습도가 80%를 훌쩍 넘어가고 있네요.
우리 크레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가장 중요한 '습도 관리' 어떻게 하면 좋을지 도도 게코즈에서 하는 방법을 함께 나눠 보시죠!
첫번째.
우선 먼저 '환기'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장마철에는 일단 공간을 꿉꿉하게 만드는 ‘정체된 공기'가 해결되어야 합니다. 환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개체들의 사육장 안에
고여 있는 물이나 습기로 인해 은신처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며, 이것은 우리 크레들의 호흡기 건강에 매우 좋지 않습니다.
사육장의 환기구를 백업이나 구조물들로 막지 않게 주의하고 한두 개 정도는 빼두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주는게 좋습니다.
두번째.
대부분의 사육자분들이면 알고 계시는 '분무 횟수 조절'입니다.
장마철 평소와 똑같이 분무를 하시다 보면 아직 채 바닥재에 물기가 마르지 않아 축축해지는걸 보실 수 있습니다.
습도가 오늘과 같이 80%이상으로 높다면, 물을 마실 수 있게 벽면에만 가볍게 분무하거나 한타임정도는 건너뛰어 주는 것이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돕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세번째.
그래도 너무 습도가 높게 유지되어 걱정이 되신다면 시중에 잘 나와 있는 제습기와 에어컨을 일정시간 가동하여 습도를 낮춰주면 금방 피부로 느껴지실 만큼 뽀송하게 습도를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그 외에, 추가적으로는
평소에 쓰시는 물그릇을 이때만 잠시 치우시거나 습식 은신처를 쓰시더라도 수태를 꾹짜서 넣어주시는 게 사육장내에 과습을 방지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배설물을 빠르게 치워주는 것이 아이들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점 모두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
도도 게코즈는 이러한 계절과 날씨로 인한 사육관리 팁을 자주 공유해 여러분들의 사육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댓글로 남겨주시면, 제가 가진 경험과 지식을 통해 여러분께 쉽게 빠르게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도 게코즈' 장마철 습도관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