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 키워보고 느낀 현실적인 단점..] 안녕하세요! 크레필통입니다. 오늘은 제가 크레를 키워보고 느낀…
[크레 키워보고 느낀 현실적인 단점..] 안녕하세요! 크레필통입니다. 오늘은 제가 크레를 키워보고 느낀 현실적인 단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끄적이게 되었습니다! 먼저, 아이들의 수명인데요 잘 모르는 분들은 햄스터나 작은 물고기처럼 수명이 짧을 거라 생각하시지만 우리 크레들은 생각보다 긴 수명을 가졌잖아요. 이 긴 시간동안 한 생명의 모든 환경과 건강을 책임져야 한다는 게 큰 부담으로 느껴졌어요. 두 번째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환경 관리인데요! 아이들 서식지 환경이 우리나라와는 너무나 다른 환경이다보니 여름 온습도 관리, 겨울철 온습도관리가 생각 이상으로 까다롭더라고요. 아마, 충식없이 슈퍼푸드만으로 키울수 있다, 키우기 쉽다는 말만 듣고 데려오신 분들이라면 사육이 까다롭게 느껴지는 포인트가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으로는 일반적인 반려동물과는 전혀 다른 교감방식! 개나 고양이처럼 싶어요. 마지막으로는 일반적인 반려동물과는 전혀 다른 교감 방식! 개나 고양이처럼 애정표현이 감정표현을하는 동물이 아니다보니 지독한 짝사랑 하는 느낌을 종종 받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망졸망한 눈망울과 이해하기 어려운 크레들의 행동을 가만히 관찰하다보면 그 고충이 싹 가시는 게 크레 사육의 진짜 매력 아닐까요? 😊 제가 느끼는 단점들은 이 정도이지만 더 어렵고 더 까다롭다고 느끼시는 분들도 많은 거 같아요. 무분별한 분양과 사전 준비없는 입양으로 인해 유기도 늘어나는 요즘 책임감 있는 사육 문화가 자리 잡으면 좋겠어요!! 집사님들은 크레 키우시면서 어떤 점이 가장 힘들거나 의외였나요? 다들 어떻게 극복하고 계신지 댓글로 노하우나 이야기 편하게 나눠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