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크레남집사님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아이크레 남집사입니다 제가 1년 넘게 키워온 크림초초 '초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초초를 브리딩하면서 항상 궁금했던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베이비 시절에는 강렬한 레드 발색을 보여주던 초초들이 성체가 되면서 점차 버건디나 초콜릿톤으로 변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알아보니 초초 2차형질이 붉은색인대 1차형질에 먹히는거 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형질이 강한 크림시클 형질이 초초에 들어가면, 성체가 되어도 발색을 조금 더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당시에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가설이었고,확신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가설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말 어렵게 수소문 끝에 크림초초인 '초야'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베이비부터 성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초야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성체가 되어서도 붉은 발색을 꽤 잘 유지해 주었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크림초초라는 방향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초야의 2세들도 축양 중입니다. 꼭 크림시클이 아니더라도 2차형질이 매우강한 헷과 브리딩해서 결과를 보려고 준비중이고 크림초초이지만 팬텀형질이 강해서 3차 형질억제 되는부분도 보완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크레는 앞으로도 기존 목표인 3차 형질을 강화하는 브리딩은 계속 이어가면서,그와 함께 '성체가 되어도 좋은 발색을 유지하는 초초'라는 방향도 꾸준히 연구하고 기록해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초야의 성장 과정입니다. 초야 2세 크림초초입니다(파업/논파) 논파일때 일반초초와 차이가 납니다. 초야2세 크림100헷 입니다(바로 분양되어버림 ㅠㅜ)
안녕하세요 아이크레 남집사입니다. 비주얼 초초를 해칭해 보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생각 해보셨을 것 같아요. 분명 초초인데 내가 인스타에서 보던 쨍하고 고퀄인 초초와는 뭔가 다른 느낌… 초기 아잔틱처럼 밋밋해 보여서 ‘내가 생각했던 초초가 맞나?’ 싶을 때도 있고요. 저도 처음에는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방법으로 브리딩해 보면서 조금씩 저만의 노하우가 생겼는데요. 오늘은 제가 경험하면서 알게 된 비주얼 초초 해칭 노하우를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월빡초초 (일반 베이비때 밋밋한 초초들…) 작년 25년도에 첫 초초 해칭하면서 뭔가 밋밋한 핀과월에 아쉬움을 느끼고 있던 때에… 쿼드 형질이 들어가면 비주얼폼에서 이뻐지겠다 생각을하고 쿼드헷이나 비주얼을 찾던중 25년도에 유얼크레님이 쿼드 누대로 초초브리딩을 하고 있는것을 알게되었고 크림형질이 들어가서 쿼드폼이 가려졌지만 쿼드누대가 들어간 ‘초야’를 입양했습니다!(사진 위 순서대로 부개체,모개체,제가 입양한 초야 //당시 전부 유얼크레님개체들) 초야를 입양하고 난후에 헷암컷에서도 쿼드타입을 브리딩하고 같이 긴시간을 축양해서 지칠때 쯔음에 유얼크레님도 ‘초야’ 쿼드헷인 모개체 동배에서 쿼드타입 비주얼초초를 확인했습니다. (유얼크레님 비주얼초초) 저 아이를 보고 제가 원하는 타입에 초초였고 누대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계속 축양하고 성체가 되어 브리딩한 결과 드디어 월빡초초를 해칭하게 됬습니다! 그리고 헷폼에서도 월빡이 100헷초초들이 고정적으로 해칭되고있습니다(현재 분양중입니다^^ /전부 다른아이이고 사진외에도 고정적으로 초야2세에서 월타입100헷초초 해칭중) 결론은 1번 쿼드누대가 많이 쌓이고, 2번 동배 비주얼폼에서 증명이 된 헷이나 비주얼로 브리딩하기 입니다.위 두가지방법이면 무난하게 고정적으로 월빡 들어가서 베이비때부터 이쁜 초초를 해칭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포스팅하는 글로는 잠깐이지만 1년이 넘는 시간이 생각보다는 길어서 이런 글 하나가 기다림에 도움이 될까해서 포스팅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