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초초의 발색유지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아이크레 남집사입니다
제가 1년 넘게 키워온 크림초초 '초야'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초초를 브리딩하면서 항상 궁금했던 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베이비 시절에는 강렬한 레드 발색을 보여주던 초초들이 성체가 되면서 점차 버건디나 초콜릿톤으로 변하는 모습을 많이 봐왔습니다. 알아보니 초초 2차형질이 붉은색인대 1차형질에 먹히는거 였습니다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2차 형질이 강한 크림시클 형질이 초초에 들어가면, 성체가 되어도 발색을 조금 더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당시에는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가설이었고,확신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가설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정말 어렵게 수소문 끝에 크림초초인 '초야'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베이비부터 성체가 되어가는 과정을 직접 지켜봤습니다.
하지만 초야는 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성체가 되어서도 붉은 발색을 꽤 잘 유지해 주었고, 그 과정을 지켜보면서 크림초초라는 방향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초야의 2세들도 축양 중입니다.
꼭 크림시클이 아니더라도 2차형질이 매우강한 헷과 브리딩해서 결과를 보려고 준비중이고 크림초초이지만 팬텀형질이 강해서 3차 형질억제 되는부분도 보완해보려고 합니다
아이크레는 앞으로도 기존 목표인 3차 형질을 강화하는 브리딩은 계속 이어가면서,그와 함께 '성체가 되어도 좋은 발색을 유지하는 초초'라는 방향도 꾸준히 연구하고 기록해 보겠습니다.
아래 사진은 초야의 성장 과정입니다.
초야 2세 크림초초입니다(파업/논파)
논파일때 일반초초와 차이가 납니다.
초야2세 크림100헷 입니다(바로 분양되어버림 ㅠ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