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샵에서 판다 수입개체로 24년 여름 즈음 입양했습니다.
당시 입양가 250 이었던 아이입니다. 크레 사육 규모 축소로 인해 빠르게 분양해보려구 많이 낮춰서 올려봅니다
도살과 꼬리등 질감이 정말 꾸덕하고 두꺼운 아이입니다.
저희집에서 지난 24년 가을 첫 브리딩 거쳤고 나오는 릴리화이트들은 모두 두꺼운 형질을 가진 솔리드릴리가 나왔습니다.
작년 메이팅 과정에서 수컷이 너무 왕왕 무는 바람에 머리에 약간의 흉터가 남았습니다. 이 외 특이사항 없습니다.
배란 오면 언제든 투입가능한 암성체입니다(올 초봄 배란 한번 건너 뛰었습니다)
질감 두꺼운 릴리해칭 원하시는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실물이 정말 더 예쁩니다. 사진은 클릭해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