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님 리미라인에 바브 메이팅으로 나온 2세 아이입니다. 노말인데도 릴리처럼 옆구리 레터럴에 화이트가 다 덮히고 도살도 거의 화이트로 덮혀있어 릴리의 짝꿍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파업할수록 화이트는 더 하얘지고 어두운 부분은 더 까맣게 변합니다. 2,3번째 사진은 파업이 완전히 되지 않은 모습입니다. 눈 위에 점이 하나 있고 도살에 점인듯 무늬인듯 한 것들이 남아있습니다. 저희집 릴리와 메이팅시 형질 좋은 2세, 도살 깔끔하고 화이트 덮힌 릴리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메이팅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