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란부터 해칭까지 알관리 방법!
안녕하세요
디어렙 대전 / 세종 / 청주 / 당진 / 천안에서
디어렙 세종보람점을 담당하는 김진환입니다.
오늘은 브리딩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입니다.
“알을 발견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인큐베이터가 없으면 안 되나요?”
“온도는 몇 도로 맞춰야 하나요?”
산란통에서 알을 발견한 순간 많이 당황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오늘 디어렙 기준으로 크레스티드 게코 알 관리 기초에 대해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
📌 알을 발견했을 때 가장 먼저 할 일
산란통을 확인하다가 알을 발견했다면 👉 절대 당황하지 마세요. 릴렉스 컴다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알을 조심스럽게 꺼내주세요.
휴대폰 후레쉬를 켜서 알을 올려주세요
빨간색 동그라미(핵)이 윗쪽으로 오게하여 날짜와 부모개체의 이름을 라벨링합니당
📌 알 상태 확인
꺼낸 알을 먼저 육안으로 확인합니다.
✔️ 정상란
• 흰색 또는 크림빛
• 탱탱하고 탄력 있는 느낌
• 표면이 매끄럽고 깨끗한 상태
❌ 무정란 / 문제란
• 노란빛이나 주황빛으로 변색
• 쪼그라들거나 물렁한 느낌
• 곰팡이가 핀 상태
처음에는 구분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바로 판단하기 어렵다면
일단 인큐베이팅을 진행하면서 지켜보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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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큐베이팅 세팅
알을 보관할 인큐베이팅 용기를 준비합니다.
✔️ 뚜껑이 있는 밀폐 용기
✔️ 슈퍼해치 또는 펄라이트
(수분을 머금을 수 있는 인큐베이팅 재료)
재료 준비 방법
물에 슈퍼해치를 담궈줍니다
5분정도 시간이 지나면 물을 다 버려주세요
슈퍼해치를 손가락으로 찍었을 때,
물기가 살짝 느껴지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물이 고이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고
너무 건조하면 알이 쪼그라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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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 배치 방법
준비한 재료 위에 라벨링 방향 그대로 알을 올려줍니다.
✔️ 알이 재료에 반쯤 묻히는 정도가 적당합니다.
✔️ 알끼리 서로 닿지 않도록 간격을 유지해주세요.
알이 서로 닿아 있으면 한쪽에 곰팡이가 생겼을 때 옆 알에도 번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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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도와 습도 관리
🌡️ 권장 온도
✔️ 23~25℃
크레스티드 게코 알은 너무 높은 온도보다 안정적으로 낮은 온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26℃ 이상 → 발생 이상
✔️ 20℃ 이하 → 발생 지연 / 부화 실패 가능성
온도 변화가 크지 않은
안정적인 실내 공간에 두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 편차가 많으면, 알이 죽을 수 있습니다)
💧 습도 관리
밀폐 용기를 사용하면 내부 습도가 자연스럽게 유지됩니다.
주기적으로 뚜껑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 2~3일에 한 번 정도 짧게 환기(뚜껑 열고 바로 닫기)
해석이 마른다 싶으면 분무기로 수분을 보충해주세요.
📌 부화까지 걸리는 시간
크레스티드 게코 알의 부화 기간은 온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 23~25℃ 기준 약 60~90일
온도가 낮을수록 부화 기간이 길어지고,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지지만
👉 무리하게 온도를 올리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천천히 안정적으로 부화하는 것이 건강한 베이비를 만드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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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화 직전 신호
부화가 가까워지면 알이 성장하면서 알의 크기가 처음보다 확실히 커집니다
정리
✔️ 알 발견 시 조심스럽게 꺼내기 및 라벨링
✔️ 에그트레이 및 슈퍼해치 준비
✔️ 알끼리 간격 유지
✔️ 24~26℃ 안정적인 온도 유지
✔️ 2~3일마다 환기
✔️ 부화까지 약 60~90일
✔️ 부화 직전 억지로 깨우지 않기
알 관리 하나가 브리딩 성공률을 크게 바꿉니다.
처음 브리딩을 시작하시는 분들은오늘 내용을 꼭 참고해 주세요 🙂
앞으로도 디어렙에서는
“왜 이런 것이 중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사육 정보”
계속 쉽게 정리해서 남겨보겠습니다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