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zzomily입니다!
오늘은 새롭게 합류한 수컷 브리더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름은 “월넛”입니다.
월넛은 우연한 기회로 도마뱀님께 입양하게 된 아이로, 저스트팜님의 루이 × 징어 2세입니다.
월넛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레터럴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월과 상위 스팟이 두껍게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월이 자연스럽게 찢어진 듯 이어지는 표현이 굉장히 매력적인 아이입니다.
처음 이 아이를 선택한 이유 역시 두께감과 디자인 때문이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현재 모습에서 아쉬운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스팟 타입이나 월 타입의 아이들과 브리딩하여 두꺼운 월을 더욱 보강하고, 현재 자리 잡고 있는 굵은 월 스팟이 후대에서 보다 넓고 강하게 퍼지는 방향을 목표로 브리딩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월넛은 저스트팜님의 메인 페어에서 이어진 2세인 만큼, 현재 보이는 모습뿐만 아니라 좋은 고정력과 누대에서 축적된 형질이 후대에서 어떻게 발현될지에 대한 기대도 큰 아이입니다.
당장의 완성도만 보고 데려왔다기보다는, 앞으로의 브리딩을 통해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발전시켜보고 싶은 아이에 더 가깝습니다.
월넛은 앞으로 한두 달 내로 시즌에 들어갈 예정이며, 빠르면 올해 안으로 2세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zzomily의 새로운 수컷 브리더 “월넛”, 앞으로 어떤 후대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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