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븐디가든입니다. 아잔틱 브리더들의 공통된 고민, 바로 "3차 형질인 화이트의 고정력을 어떻게…
안녕하세요. 세븐디가든입니다. 아잔틱 브리더들의 공통된 고민, 바로 "3차 형질인 화이트의 고정력을 어떻게 높일까?" 입니다. 여기서 질문을 하나 던져봅니다. "베이비 때 화이트가 있다가 지워진 개체"와 "처음부터 없던 개체"는 과연 같을까요? 그 답을 세븐디가든의 메인 수컷 '제이'와 그 자식 '아문'이 보여줍니다. 제이는 성장하며 두상 화이트가 다소 지워졌습니다. 하지만 그 2세인 아문이는 달랐습니다. 베이비 때부터 화이트가 훨씬 강하게 고정되어 해칭됐고, 성체가 되어서도 지워짐 없이 완벽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개체 때 지워진 줄 알았던 화이트 유전력이 2세에서 완벽히 증명된 것입니다. 우리가 입양 시 베이비 때 사진을 꼭 확인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 세븐디가든의 '특이점', 아문 아문이는 단순히 화이트를 유지한 것을 넘어, 상위 레터럴 스팟까지 화이트가 번져나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부개체를 확실히 뛰어넘은 개체이자, 세븐디가든이 추구하는 이상향 그 자체입니다. 동배라고 모두 이렇게 태어나진 않습니다. 그렇기에 브리딩은 단순 번식이 아니라 유전적 안정성을 바탕으로 퀄리티를 올려가는 과정이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문이는 세븐디가든 라인의 '특이점(Singularity)'입니다. 이 특이점을 잘 선별해 2세로 이어가며 고정시킨다면, 그것이 곧 세븐디가든만의 독보적인 정체성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 브리더의 눈과 고집 사실 아문이가 이렇게 성장할 줄 모르고 중간에 좋은 제안을 받아 분양을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개체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내 라인으로 지켜내는 것. '이 특이점을 알아보는 눈과 고집' 또한 브리더의 실력임을 배웠습니다. 지워진 줄 알았던 형질이 자식에게서 꽃피고 고정력이 되어가는 과정, 앞으로도 세븐디가든이 멋진 퀄리티로 증명해 보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