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코가 친절하고 사장님이 예쁘고 건강했습니다. 분명 릴리 한마리만 데려와야지 마음먹고 연락드리고 방문했는데 정신차려보니까 별안간에 두마리가 손에 들려있었고 그렇게 그대로 집으로 복귀했습니다. 들어가서 인터스텔라마냥 매장에 갇혀서 게코+스핑크스 고영희 님까지 출구없이 예쁘고 건강한 애들이 천지삐깔입니다.. 게다가 사장님이 됐다는데 뭘 자꾸 퍼주십니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의인화 같아요... 이곳에 방문하시려는분들 조심하세요.. 정말 조심하세요.. 정신차려보니 두마리입니다.. 근데 애들이 진짜 건강하게 예뻐서 갇혀요..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