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큘러스님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안녕하세요, 리디큘러스입니다. 날이 조금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후덥지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난히 에어컨을 많이 틀게 되는 여름인데, 모두들 더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이번 시즌 해칭 베이비들 중 몇몇의 성장기를 준비해봤습니다. 몇 친구들밖에 소개해 드리지 못하지만, 어떻게 성장했는지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제일 최근 해칭이들도 꼽사리..
안녕하세요 리디큘러스입니다. 모두의 스타일이 다르겠지만, 전 저점 높은 브리딩을 지향합니다. SPT, 보바, 쿼드, 드스팟 그 스타일을 브리딩하던, 단순히 한 번 화려하게 터지는 브리딩보다는 조합을 통해 평균 이상의 결과물을 꾸준히 보여주는 라인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브리딩은 결국 확률의 싸움이지만, 그 확률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끌어올리느냐가 브리더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결국 암컷의 퀄리티입니다. 수컷은 방향성을 만들고 임팩트를 더해주지만, 라인의 밀도와 안정감, 그리고 베이스를 결정하는 건 결국 암컷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화려한 수컷이라도 받쳐주는 암컷의 체급과 완성도가 부족하면 결과물의 편차는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반대로 좋은 암컷은 조합 자체의 실패 확률을 줄여주고, 전체적인 결과물의 저점을 확실하게 끌어올려줍니다. 아래로, 이번 시즌 제 메인 암컷 '레이'가 낳아준 베이비들 보여드리며 물러가겠습니다. 현재까지 골디x레이 알 6개 해칭했고 그중 네마리입니다. 이런게 고정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