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점묘 기법처럼 흩뿌려진 픽셀 화이트 표현이 압도적인 개체.
전통적인 쿼드나 릴리화이트와는 전혀 다른 예술적 입체감을 지니며,
특히 이 아이는 화이트 밀도와 커버력이 베이비 시절부터 완성형으로 드러납니다.
단순한 발색을 넘어,
세대를 이어갈 강력한 유전력과 고정력을 품고 있어
향후 브리딩에서 화이트 표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는 핵심 자원입니다.
희소성과 유니크함을 동시에 갖춘 하이엔드 픽셀 모프,
이 아이는 소장용을 넘어 브리딩 라인업의 차별화를 보장할 단 하나의 기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