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우고 있는 아이의 2세는 어떨까?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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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청주용암점 인사 드립니다.
“ 내가 키우고 있는 아이의 2세는 어떨까? ”
크레를 키우시고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 크레 브리딩 해 보고 싶다. “ 라는 생각까지 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크레를 브리딩 한다는 것은 마음처럼 쉽지 않습니다.
크레는 한 번 메이팅을 하고 유정란을 낳게 되면
한 달에 두 알씩 총 다섯 달 정도를 유정란을 낳아서
한 번의 메이팅으로도 대략 10마리 정도의 크레가 태어나게 됩니다.
( 개체 컨디션에 따라 차이가 있음 )
또한, 크레의 외형적인 부분들도 유전자에 의해 확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이라서
부모 개체가 점이 없더라도 해칭 개체는 점이 나올 수 있고
고퀄끼리 브리딩 하여도 생각하던 퀄리티에 못 미칠 수도 있습니다.
무자비한 브리딩은 사람에게도 크레에게도 독이 될 수 있으며
호기심에 해 볼까 하는 생각이 드실 수 있겠지만 이 점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모든 크레는 하나의 생명체이기에 내가 책임질 수 있는 개체 수 안에서
브리딩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파충류에 대한 인식이 좋아지고 사랑에 빠질 때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