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즈입니다. 쿼드를 브리딩을 하시거나 쿼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필독 부탁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시는 킹콩에 관하여 글 작성해봅니다! 우선 쿼드는 어떤 페어에도 정말 고정력이 좋은 타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 쿼드 x 쿼드 | 쿼드 x 익할 | 조합으로 많이 패어중이고 스팟, 나아가서 아잔틱, 초초와 같은 열성 모프 퀄업에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한 가지 형질이 아닌, 전체적인 형질의 조화와 유전적인 방향성을 계획하고 브리딩하는 것이었습니다. 체형, 핀, 크라운, 월 부터 성장 후의 변화까지 고려하며 페어했고, 그 결과가 지금의 킹콩 F2입니다. 브리딩은 운에 맡기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형질을 가진 개체들을 선별하고, 그 형질이 다음 세대에서도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반복해서 검증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한 마리의 결과보다 그 혈에서 나오는 전체적인 결과물을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공개하는 개체들은 대부분 아직 성장 중인 베이비 입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앞으로의 변화가 더욱 기대되는 개체들이며, 성장하면서 화이트의 표현과 패턴의 밸런스가 더욱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사진 한 장보다 실제 성장 과정과 누대에서 나타나는 결과가 이 프로젝트의 가치를 더 잘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킹콩 프로젝트는 양보다 질을 우선하며, 더 높은 완성도와 고정력을 목표로 꾸준히 이어갈 예정입니다. 단순히 예쁜 개체를 생산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혈통과 형질을 만들어가는 브리딩을 계속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