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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수출전문 APEX 입니다 약 5년 전 500만 원으로 브리딩을 시작했었는데 올해 드디어 조금씩 빛을 보는 것 같네요 피들이 처음 생겼을 당시 세이블을 300만 원에 입양하면서 피들을 이용하기 시작했는데 어느덧 수출 1등도 해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아직 갈길이 멀지만..!) 저는 처음부터 큰 규모로 시작한 것은 아니지만 소액이라도 꾸준히 피들을 이용하며 활동했고 지금은 해외 브리더로 자리 잡아서 수출 위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거의 20마리로 소규모 브리딩을 하고있었었죠) 해외 수출을 진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을 더 깊이 들여다보게 되었고 어떤 모프와 개체가 어떤 성별과 가격으로 거래되는지 매일 꾸준히 조사하고 있습니다. 매번 수출 시즌이면 수출할 크레스티드 게코가 부족해 다른 브리더분들의 개체까지 매입해 해외로 수출하기도 한답니다 ㅎㅎ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크레스티드 게코 시장 자체가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국내던 해외던요! 국내 소매문의도 꾸준히 오고있으니깐요 다만, 시장이 커진 만큼 예전처럼 분양이 쉽지만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가만히 있어도 분양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있었다면, 지금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판매자도 크게 늘어나면서 경쟁 역시 치열해졌다고 느낍니다. 판매자가 늘어난 만큼 공급량도 함께 증가했기 때문에, 단순히 시장이 커졌다고 해서 모든 브리더분들이 예전보다 쉽게 분양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꾸준히 노력하고 자신만의 방향을 찾아 자리 잡아간다면 생각보다 더 많은 기회와 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수출부터 매일 진행하는 피들 경매 피들 소매까지 각자의 상황에 맞게 잘 활용하다 보면 분명 자신만의 경쟁력과 자리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뭐든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직 배워가고 있는 과정이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며 좋은 개체와 더 많은 기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든 브리더분들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그리고 발전하게 도움 준 피들에도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11댓글 106일 전

    맛저하세요!

    2
    좋아요 7댓글 07일 전

    금일 화스팟 슈스아잔틱  경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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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4댓글 119일 전

    파이드는 다 다르게 생겼던데 무슨차이일까?

    파이드 혈통에 따른 차이점과 잠재력편 파이드는 혈통에 따라 어느 정도의 외형적 차이와 상이한 발현 경향을 보입니다 비슷한 형태로 보이는 개체라도 자세히 관찰해보면 투명도나 외형에서 서로 다른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제가 직접 보유하고 있는 보스게코 혈과 JMJ 혈 을 기준으로, (보유하지 않은 혈은 개인적인 브리딩 데이터가 없기에 다루지 않았습니다) 각 혈통이 가진 대표적인 특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먼저 보스게코 혈입니다 보스 혈은 이미 해외 시장에서도 상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혈통입니다 특히 흔히 최고 수준의 퀄리티로 평가하는 Supreme Pied, 온몸이 투명하게 까지고 발가락까지 전부 투명하게 표현되는 개체에서 강점을 보여주는 타입입니다 다만 여기서 분명히 구분해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발가락이 까지는 표현이나 높은 투명도 자체가 -> 슈프림타입에서만 해칭되는게 아닙니다 실제로 이러한 표현은 보스혈의 모든 파이드에서 해칭할 수 있으며 , 발가락이 까진 개체와 그렇지 않은 개체 모두에서 슈프림,엘리트 부터 스탠다드까지 다양하게 해칭됩니다. 그말은 즉슨 스탠다드 파이드에서도 최고등급 파이드를 해칭할 수 있다는거죠 쉽게 말하면 발가락이 까지던 안까지던 후세대에서는 모든 등급을 해칭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보스혈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표현형과 높은 투명도 형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잠재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매우 다양한 모습의 형질을 가진 해칭폼이 존재합니다 같은 등급안에서도 매우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특히 화이트삭스 형질 + 신체 전체의 투명도까지 높은 개체들이 이 혈통을 상당히 매력적으로 만드는 부분입니다. 또한 스탠다드 파이드들은 성장하면서 텐저린 색감이 매우 예쁘게 올라오고 있습니다 제가 현재까지 확인한 데이터상으로는 10알 해칭 기준 약 4마리 정도에서 파이드가 해칭되었습니다 발현율은 약 40% 정도입니다 등급에 따라서도 다양한 모습의 해칭폼이 있고 패러독스 또한 자주 나타나고 있으며 매우 잠재력이 큰 혈통입니다 ⸻ 다음은 JMJ 혈입니다. JMJ 혈통의 가장 큰 장점은 3차적인 화이트 표현을 크게 훼손하지 않으면서 발가락이 까지는 파이드를 만들어내는 방향에서 강점을 보인다는 점입니다 쉽게 말하면 흔히 이야기하는 하이퀄리티 파이드의 화이트 표현을 유지하면서, 여기에 발가락의 투명한 표현까지 더하는 것이 가능한 계열이라고 생각합니다 JMJ 역시 고퀄리티 파이드에서만 이러한 표현이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Low Pied에 개체에서도 발가락이 잘 까지는, 높은 수준의 표현을 가진 파이드가 해칭 가능합니다 물론 3차 형질을 더욱 강하게 조합하고 싶다면, 기본적으로 표현형이 좋은 부모 개체를 선별해 페어링하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JMJ는 3차 형질 강화와 White Socks 계열의 표현을 함께 고려할 수 있는, 상당히 3차 형질 미래가치가 높은 혈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트가 많은데 발이까진 파이드를 원하신다면 도전해보세요! ⸻ 많은 분들이 물어보십니다. “꼭 고퀄리티 파이드에서만 고퀄리티 파이드가 나오나요?” 저는 이 질문에 아니요 라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고퀄리티의 기준으로 보는 것이 White Socks나 높은 투명도의 표현이라면, 이러한 형질은 고퀄리티 부모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특정 혈통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혈통을 낮게 평가할 필요도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 혈통마다 잘 표현되는 방향과 고유한 장점이 존재하고, 결국 좋은 브리딩은 어느 혈통이 더 우월한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각 혈통의 장점을 정확히 이해하고 원하는 표현형에 맞게 페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브리딩 응원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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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요 19댓글 10

    메쎄 다생박! 아잔틱 암컷 20만원대부터!! 노멀암컷 3만원 부터 😏😏😏 하이엔드 아잔틱 , 파이드 다수  놀러오세요~ 전부 피들결제 가능!!🙇🏻‍♂️

    좋아요 6댓글 012일 전
    • FEEDLEME운영자
      FEEDLEME

      사랑으로 키운다고 하면서 개체 개떡같이 키우는 것보다 입분양에 대해 솔직하게 얘기하는 게 훨씬 진정성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3개월 전··
    • 인천송도크레그레
      인천송도크레그레Adult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3개월 전··
    • 말랑포레
      말랑포레

      정독완료!!

      3개월 전··
    • 아이크레남집사
      아이크레남집사Sub-adult

      작년만  하더라도 하이포 분양안됬었는데 요즘 슈퍼하이포와 하이포 해칭하면 정말 순식간에 분양됩니다 ㄷㄷ

      3개월 전··
    • 화정슈달
      화정슈달Hatchling

      잘 몰라서 그러는데 세이블 아잔틱은 특징이 뭔가요? 세이블은 알고 아잔틱은 아는데 말이죵😄

      3개월 전··
    APEX에이팩스
    APEX에이팩스Adult
    브리더 라운지 선정·모프·브리딩

    크레스티드 게코 분양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한번 하락한 크레스티드게코 분양가는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크레스티드게코 시장은 희소성, 수요와 공급, 그리고 해외 시장의 흐름에 의해 가격이 결정됩니다. 한 번 하락한 분양가도 시장 상태나 유행에 인해서 얼마든지 다시 상승할 수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아잔틱 , 하이포 , 그리고 슈퍼하이포입니다.

    시장의 원리는 단순합니다.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공급이 부족해지는 순간, 해당 모프의 희소성과 가치가 동시에 상승하며 분양가는 자연스럽게 반등합니다.

    최근 아잔틱의 도매가와 소매가가 다시 상승한 이유 역시 같은 원리입니다. 현재 한국은 아잔틱 브리딩 퀄리티와 라인업에서 세계적으로 높은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에 해외에서는 아잔틱 계열에 대한 관심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잔틱 퀄리티에 따른 시세를 셀러로서 정말 잘 측정할 수 있다고 스스로 자부합니다. 그만큼 바이어들이 원하는 금액이나 거래데이터가 축적된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세이블 아잔틱과 세이블 릴리 아잔틱브리딩이 본격적으로 유행하기 시작하면서 아잔틱 계열 개체를 대량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몇 마리 단위가 아닌 수십~수백 마리 규모로 매입하기 때문에 시장 전체의 도매 단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고 있으며, 결과적으로 소매 가격까지 함께 상승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점만 없는 개체라면 도매단가가 한국 소매가 보다 높은 수준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자연스럽게 한국 경매가나 기본 단가도 상승하게 되는겁니다.

    하지만 영향력은 중국만이 아닙니다.

    제가 직접 해외로 피들을 수출하며 경험한 데이터를 보면, 미국 시장은 한국의 트렌드를 평균 1년 반에서 2년 정도 뒤따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에서는 시기가 좀 지난 세이블 아잔틱 브리딩이 미국에서도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있으며, 실제로 많은 미국 브리더들이 프로젝트를 위해 Het Sable 개체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정말 많은 헷세이블을 피들수출을 통해 해외로 보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아잔틱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지금 미국에서 가장 강한 상승세를 보이는 모프는 하이포 인데요

    국내보다 2배 이상의 가격에도 거래가 이루어질 만큼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과거 10~20만 원 수준에서 거래되던 개체들이 현재는 그 2배 이상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우성 모프라는 특성보다 시장 수요 자체가 가격을 끌어올린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슈퍼하이포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한때 70-90만원끼지 하락세를 보였던 개체들이 현재는 도매가 150만 원 이상, 소매가는 200만 원 이상까지 형성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중국, 미국, 유럽을 막론하고 꾸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으며, 해외 수출을 경험해 보신 브리더라면 공감하시겠지만 슈퍼하이포는 없어서 못 분양하는 수준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파이드

    개인적으로 파이드는 아직 상승 사이클의 초입이라고 판단합니다.

    현재 해외에서는 한 번에 50~100마리 이상의 대량 물량을 찾는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공급량은 아직 그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월평균 약 10마리 정도를 해칭하고 있지만, 대부분 소매만으로도 소진되는 상황입니다.

    시장은 언제나 같은 흐름을 반복합니다.

    관심 증가 → 공급 부족 → 가격 상승 → 공급 확대 → 가격 하락 및 안정화 → 새로운 수요 유입 → 재상승 or 안정화

    크레스티드게코 시장 역시 이러한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반복해 왔으며, 해외 시장의 움직임이 국내 가격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가격은 단순히 시간이 지나서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희소성, 브리딩 난이도, 해외 수요, 그리고 공급량

    이 4가지 요소가 맞물릴 때 시장은 다시 움직입니다.

    크레스티드게코 시장을 분양가적으로 바라볼 때는 현재의 가격보다 세계 시장의 흐름과 다음 트렌드를 읽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결국 시장은 언제나 가장 먼저 준비한 브리더에게 가장 큰 기회를 제공합니다 ! 많은 데이터를 축적해보시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서 자리를 꼭 잡아두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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