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레스티드게코를 사랑하는 집사 여러분! 로빈입니다. 어제 온도 관리에 이어, 오늘 [크레 사육 백과 #2]에서는 온도만큼이나 중요한 '올바른 습도 관리와 환기'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많은 초보 사육자분들이 "습도가 높아야 좋다"고 생각해서 사육장을 하루 종일 축축하게 유지하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하지만 크레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건습 주기'입니다. 🦎 크레 적정 습도와 '건습 주기'란? 분무 직후 (야간/피크 습도): 70% ~ 80% (충분한 수분 공급 및 탈피 도움) 평상시/낮 시간대 (기본 습도): 50% ~ 60% (사육장 내부가 뽀송하게 마르는 구간) 핵심 포인트: 하루 종일 축축한 것보다, '올라갔다가 자연스럽게 마르는 사이클'이 매일 반복되어야 피부 질환과 곰팡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 안전한 습도 & 환기 관리 팁 3가지 분무는 1일 1~2회, 주로 저녁에: 야행성인 크레가 활동을 시작하는 저녁 시간에 사육장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도록 가볍게 분무해 주세요. 크레는 벽면에 맺힌 물방울을 핥아 마십니다. 환기 구조 점검: 물이 마르지 않고 사육장 벽면에 하루 종일 물방울이 맺혀 있다면 환기구가 부족하다는 신호입니다. 렉사나 적재형 케이지의 통풍구를 점검해 공기가 통하도록 해주세요. 바닥재 관리 (키친타월 기준): 키친타월이 축축하게 젖은 상태로 방치되면 세균 번식의 원인이 됩니다. 배변 청소와 함께 2~3일에 한 번씩 뽀송한 상태로 교체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육장 습도 체크 시 꼭 주의할 점! 분무 후 2~3시간이 지나도 벽면에 물방울이 그대로 맺혀 있거나 바닥재가 축축하다면, 사육장 내부의 공기 순환이 멈춰 곰팡이와 호흡기 질환이 발생하기 가장 쉬운 상태입니다. 반대로 환기가 너무 과해 30분 만에 바싹 말라버린다면 탈피 시기에 발가락이나 꼬리 끝에 껍질이 남는 '탈피 부전'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 "분무를 하루에 몇 번 해줘야 우리 집 환경에 맞는지 헷갈리시나요?" "아이가 탈피를 깔끔하게 못 하거나, 바닥재에 곰팡이가 피어 고민이신가요?" 사용하시는 사육장 종류(아크릴, 렉사, 테라리움)와 방의 공기 흐름에 따라 습도가 빠지는 속도는 집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혼자 고민하지 마시고 현재 사육장 사진과 함께 질문을 남겨주시면 아이 건강에 맞춘 현실적인 온·습도 피드백을 드립니다. ────────────────────────── 🏆 "브리더들의 브리더" 칼리님과 함께하는 사육 커뮤니티 브리더들 사이에서 '브리더들의 브리더'로 정평이 난 칼리님 , 그리고 다수의 열정적인 집사님들 이 함께 실시간으로 개체 건강과 환경을 체크해 드리고 있습니다. 사육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 혼자 패닉에 빠지지 마시고 언제든 편하게 질문 남겨주세요! 👉 [내 사육 환경 1:1 질문 & 집사 오픈톡방 입장하기] https://open.kakao.com/o/gJZkvCoi 👉 [로빈게코 라인업 & 분양 소식 밴드 바로가기] https://band.us/@robin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cre_robin/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