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야지크레 메인 수컷 ‘먼스이어’와 에밀리라인
안녕하세요. 오야지크레입니다.
오늘은 저희 집 메인 수컷인 ‘먼스이어’에 대해서 한번 글을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스이어는 요즘 관심도가 많이 올라가고 있는 에밀리라인 계열의 개체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라인을 오래 지켜보면서 느꼈던 부분들과 먼스이어가 어떤 혈통에서 이어져 왔는지, 그리고 실제로 어떤 형질들이 이어지고 있는지를 간단하게 소개해보겠습니다.
🦎 먼스이어 누대의 시작점, KING
먼스이어의 누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시작점에 있는 개체가 KING입니다.
KING 역시 에밀리라인 특유의 형질 중 하나인 슈퍼핀 형질을 가지고 있는 개체입니다.
특히 도살 쪽의 형태가 이후 세대에서도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에밀리라인을 보면서 가장 관심 있게 보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
🦎 KING의 베스트 페어 BLACK DAHLIA
BLACK DAHLIA또한 핀의 형질이 두껍고 굉장히 체형이 넓습니다
쿼드 라인 또한 굉장히 두껍고 러프한 형질을 가진개체네요
.
🦎 에밀리라인 2세대, CALVIN CLIMB
다음 세대인 CALVIN CLIMB 역시 도살의 두께감이 상당히 좋은 개체입니다.
KING에서 보이던 도살의 특징을 어느 정도 이어받으면서 백질이 조금 더 보완되었고, 쿼드라인의 두께감 역시 좋아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렇게 세대를 거치면서 기존 형질을 유지하면서 부족했던 부분들이 조금씩 보완되는 것이 에밀리라인을 지켜보는 재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JUX & PWYKKA의 모개체
CALVIN CLIMB의 베스트 페어인 개체인데 이름은 아직 찾지못해서
추후에 업데이트를 해보겠습니다 모계의 부모개체는
ZENGEX의 DRUID&ARWEN으로
핀쿼드X드리피스팟타입의 페어로 확인되더라구요
🦎 3세대, JUX & PWYKKA
3세대에 해당하는 JUX와 PWYKKA는 클러치 개체답게 서로 상당히 유사한 부분을 보여줍니다.
특히 제가 눈여겨보는 부분은
크라운부터 이어지는 슈퍼핀 형질
두꺼운 쿼드라인
아래쪽으로 잘 내려오는 드리피 스팟
등입니다.
전체적인 형질의 방향성이 상당히 비슷하면서도 각각의 개체가 조금씩 다른 장점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PWYKKA의 2세대에서 현재 많이 알려진 ‘보바’ 개체들이 나오게 됩니다.
🦎 PWYKKA 2세대의 베스트 개체, 페이탄
PWYKKA의 2세대 중에서도 제가 좋게 보는 개체가 페이탄입니다.
특히 도살의 구슬핀 형질과 3차 형질의 전반적인 확장력이 상당히 좋은 개체입니다.
전체적인 스케일 역시 러프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에밀리라인에서 원하는 형질들을 상당히 잘 보여주는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 JUX의 2세대와 ‘달’
JUX의 2세대에서도 에밀리라인 특유의 형질을 가지고 태어난 개체들이 상당히 많이 나왔습니다.
그중에서 JUX의 2세대이면서 먼스이어의 모개체인 ‘달’은 개인적으로 상당히 좋아하는 개체입니다.
달은
풀핀 + 드리피라인
그리고 좋은 2차 커버리지를 가지고 있으며, 쿼드라인 역시 상당히 두꺼운 편입니다.
먼스이어의 모개체답게 전체적인 형질의 방향성을 보면 먼스이어에게 이어진 부분들이 어느 정도 보이는 것 같습니다.
🦎 먼스이어의 부개체, 카폰
그리고 먼스이어의 부개체인 에밀리라인 ‘카폰’입니다.
카폰은 제가 생각하기에 에밀리라인의 장점을 상당히 잘 보여주는 개체 중 하나입니다.
특히
도살의 두께감
좋은 백질
유지력이 좋은 텐져린 색감
두꺼운 쿼드라인
높은 전체적인 밀도감
이런 부분들이 눈에 띕니다.
특히 텐져린 계열의 색감이 나이가 들면서도 크게 빠지지 않고 유지되는 부분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결과적으로 먼스이어에게서 보이는 도살의 두께감이나 전체적인 밀도감에도 어느 정도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그리고 오야지크레의 메인 수컷, 먼스이어
그리고 현재 저희 집의 메인 수컷인 먼스이어입니다.
먼스이어를 제가 좋아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도살의 슈퍼핀 형질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어느 정도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 개체를 보면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
도살 부분에 정말 얇게 한 줄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역이 3차 형질로 상당히 빽빽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표면이 엠보싱처럼 두툼하게 튀어나와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직접 봤던 개체들을 기준으로 보면, 도살이라는 부분만 놓고 봤을 때 상당히 인상적인 개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마음에 드는 부분이 2차 형질의 텐져린 색감입니다.
나이가 들면서도 색감이 크게 빠지지 않고 유지되고 있습니다.
쿼드라인은 아주 완벽하게 이어지는 타입은 아니고 중간중간 끊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두께감 자체는 상당히 좋고 전체적으로 러프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스이어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보다는 거칠고 두꺼운 형질을 가진 개체라는 표현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동일개체의 성장모습)
🦎 먼스이어의 2세대에서 보이는 형질
먼스이어의 2세대들을 보면 대부분의 개체에서 부개체인 카폰의 도살 형질을 상당히 잘 받아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개체임에도 불구하고 도살이 상당히 두껍고 강하게 올라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물론 모든 개체가 동일하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나온 개체들을 보면 전반적으로 비슷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밀리라인 계열은 성장하면서 백질이 좋아지거나 드리피라인이 점점 내려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 아이들이 10g 전후를 넘어가면서부터 지금과는 상당히 다른 모습으로 변할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6G정도의 사이즈임에도 역드리피및 드리피라인이 올라오면서 3차형질의 확장력을 잘 보여주고있습니다
앞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 앞으로의 에밀리라인
현재 오야지크레에서는 에밀리라인에서 아쉽다고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인 레터럴을 보완하기 위해 새로운 페어들을 계속 구성하고 있습니다.
기존 에밀리라인이 가지고 있는 장점은 유지하면서 부족한 부분을 다른 혈통을 통해 보완해보려는 방향입니다.
새롭게 구성한 페어들의 해칭이 시작되면 앞으로 어떤 식으로 형질이 조합되는지 저도 상당히 기대하고 있습니다.
워낙 글재주가 없다 보니 쓰다 보니 조금 두서없이 적은 것 같습니다. 😂
그래도 제가 실제로 개체를 보면서 느끼는 부분이나 브리딩하면서 경험한 부분들은 말로 설명하면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 수 있습니다.
에밀리라인이나 먼스이어, 또는 위에 소개한 개체들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편하게 찾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오야지크레였습니다. 🦎
단톡방
https://open.kakao.com/o/g5YRuKHi
위치
오야지크레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상탑로 60-8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