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피부전 꿀팁 치간칫솔 최초전파자
안녕하세요.
부산에서 사육방을 운영중인 크레밀리입니다.
제목에서 보다 싶이 최초로 치간칫솔 사용을 전파했었는데
많은 분들이 개인적인 문의도 오고 하는데 다시한번
커뮤니티에 포스팅하려 합니다. ㅎㅎ
보시고 꼭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제가 알려드리려는 부분은 탈피를 다하지 못하여 며칠 동안 탈껍이 남아 있을 시 집사님들이 도와줘야 할 때 꿀팁입니다.
탈피 중에 진행하실 필요는 없다는 점 참고하세요 ㅎㅎ
시작합니다.
(일반적인 탈피부전시 사용되는 면봉,핀셋)
보통 탈피를 완전하게 못한 경우 물에 탈피 껍질을 충분히 뿔려주시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죠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크레가 알아서 탈피를 할 때는 물이 흥건하면
우비가 물에 젖어 피부에 붙듯
물기로 인해 오히려 탈피를 못하게 됩니다.
탈피 중에는 습도가 높은 건 상관이 없지만
습도 높이려고 물을 뿌려버리면 탈피 껍질을 물어뜯다 찢기고 붙어서 지쳐서 포기해버리는 경우가 생깁니다.
가습기나 물그릇 배치만으로 공기 중 습도가 있어야 크레 사육은 좋다고 생각합니다. (급수 시 제외)
하지만 탈피를 완료하지 못하고 발가락이나 꼬리 쪽에 탈피 껍질을 사육자가 벗겨내야 할 때 정말 골치가 아파집니다.
지금부터 저만의 비법을 공개합니다.
바로
치간칫솔이라 하며 사람 신체 이사이를 청소할 때 사용합니다.
잇몸이 다칠 수 있기에 솔이 부드럽습니다. ㅎㅎ
편의점, 약국에 저렴히 판매하고 사이즈별로 판매하니 적당한 사이즈를 고르시면 될듯합니다.
전 e편의점 사이즈 sss에 일자형 26개짜리로 사용 중에 있습니다.
면봉 같은 경우 사용해 보면 생각보다 껍질이 안 벗겨집니다 ㅠㅠ
물에 불었던 껍질이 면봉의 물 흡수모 물기가 말려 버리기도 하구요(크레가 절대 가만히 있지 않아요;;)
최대한 스트레스 안 받고 빠르고 신속하게 치간칫솔로 벗겨버리면 초보, 입문자분들도 쉬울 겁니다.
(유튜버가 아니라 영상편집이 쉽지않네요 ㅎㅎ)
이런 식으로 충분히 물에 뿔리시고 치간칫솔로 빠르게 제거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대략 이렇게 껍질이 솔에 걸리면서 깔끔하게 벗겨집니다. ㅎㅎ
많은 분들이 보시고 의견이 나오실 건데 개인적인 저의 주관과 경험으로 글 씁니다. 좋게 봐주시고
욕이나 악플은 무서워요 ㅎㅎ
이상으로 꿀팁공유 마무리하며 앞으로 좋은 의견이나 또 다른 꿀팁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