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4대의 고정률❤️ 오늘 소개할 아이는 100% 헷 아잔틱 수컷입니다. 부는 팬텀 아잔틱, 모는 4대째…
역시 4대의 고정률❤️ 오늘 소개할 아이는 100% 헷 아잔틱 수컷입니다. 부는 팬텀 아잔틱, 모는 4대째 이어오고 있는 트익할 라인. 아빠가 비주얼 아잔틱임에도 엄마 쪽에서 오랫동안 쌓아온 표현력과 고정률을 제대로 이어받아, 일반 트익할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퀄리티로 나와준 아이입니다. 전체적인 커버와 색감, 패턴의 밸런스까지 만족스럽게 잡혀 있으면서 100% 헷 아잔틱이라는 유전적 가치까지 갖춘 수컷이라 앞으로의 성장과 브리딩이 더욱 기대됩니다. 저는 트익만 벌써 7년째 브리딩하고 있습니다. 트익을 오랫동안 집중해서 브리딩해오다 비교적 늦게 아잔틱, 초초, 세이블까지 브리딩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데, 새로운 유전자를 다룰수록 오히려 더 크게 체감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결국 노멀이 탄탄해야 브리딩도 탄탄해진다는 것. 새로운 유전자와 모프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유전자를 어떤 베이스에 쌓아가느냐에 따라 결과물의 차이는 분명히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쌓아온 트익 라인의 퀄리티와 고정률을 기반으로 새로운 유전자들을 하나씩 더해가는 방향으로 브리딩하고 있습니다. 이번 아이 역시 단순히 **‘100% 헷 아잔틱’**이라는 타이틀보다, 4대에 걸쳐 만들어온 노멀 라인의 표현력이 그대로 살아 있는 헷 아잔틱이라는 점에서 개인적으로 더욱 의미가 있는 아이입니다. 7년 동안 한 라인을 꾸준히 만들어온 시간이 새로운 유전자를 시작한 지금에서야 더 큰 힘을 발휘하는 것 같네요. 결국 좋은 브리딩의 시작은 탄탄한 베이스에서부터. 요즘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제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