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환절기 숫컷케어에 더 집중!
안녕하세요 크레웜입니다 😀
일교차가 커지면서 우리 크레들 온습도관리는 어떻게 해주고 계신가요?
제 공간에 오신분들은 한번씩 꼭 그런 질문을 하십니다.
“왜 숫컷사육장에 습식은신처가 있어요?”
오늘은 이 질문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나누려 합니다. 그 전에 사육에 있어 정답은 없지요. 저또한 이것 저것 많고 다양한 시도끝에 저희집 환경에 맞추어 축양하고 브리딩하고 있으니 가볍게 읽고 지나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숫컷들에게 굳이 수태를 왜?
먼저 저희집은 준성체, 즉 수컷의 경우25그램을 돌파하면 대 사육장으로 백업, 습식은신처 셋팅으로 이사를 시켜줍니다. 처음엔 저도 예쁜 아크릴에서 다양한 구조물과 장식품을 넣어 길렀었는데 지금은 방구석브리더다보니.. 개체수가 많아지면서 위생과 청결을 위해 꼭 필요한 것들만 셋팅을 해 주고 있는데요.
지금처럼 환절기이거나 준성체 진입하면 식욕도 줄고, 수분관리에 소홀해지면 마르거나 꼬리가 구불거릴 수 있어 이부분을 방지해주려고 꼭 넣어주는 편이에요!
암컷에게만 넣어주었던 습식은신처, 숫컷도 좋아해요.
셋팅 방법은 암컷에게 산란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 때처럼 수태를 물에 적신 뒤 짜주고 습식은신처에 담아줍니다. 여기서 숫컷에게 넣어줄 통에는 수태를 한쪽으로 밀어두는데요!
☝️수태가 없고 바닥이 보이는쪽이 입구쪽!
이렇게 해두는 이유는 크레가 돌아다니다가 대소변이 수태통안에 들어가서 부패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부분 청소관리가 편리해서 저는 이렇게 해준답니다
잘 먹으며 성장하던 아이들도 발정기가 되면 슈푸를 거부하기도 해서 집사에게 걱정을 주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이런 환절기에도 크레방 온습도 유의하셔서 다같이 건강한 크생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